마플 유료소통이라는 것 자체가 걍 기괴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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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도 그걸 본인들이 하기로 시작했으면 서비스 더 해야 된다는건 자각해야 하긴 할듯 어쨌든 본인들이 정산을 받는 루트가 하나 더 생긴건데 팬 한명에겐 달에 몇천원이니 커피값이니 하던데 그들이 결국 달에 정산 받는건 그 몇십배 몇백배일거잖어 근데 바쁘니까 이해해줘야지 그건.. 소비를 너무 눈감는 행동인듯 하긴함... 행복하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게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줄수 없다면 횟수는 어쨌든 애초에 명시해주는 방법이라도 좀 합리적 소비가 되어야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참... 그러니 걍 유료소통 자체가 애초에 왜때문.. ㅠ 심지어 다 노출되니 참.... 

[익인1]

본문 다 받음 책임지고 열심히 할 자신없으면 안해주는게 베스트야 서로를 위해서ㅇㅇ 커피한잔값이던 뭐던 어쨌든 이게 결국 돈을 지불하는 유료 서비스인거잖아

[익인1]

그래서 바빠서 안오는건데 이해 못하냐고 패는거 잘못된거임 그럼 열심히 오는 배우들은 안바쁘고 일 없어서 열심히 한다는거? 이건 아니잖아 팬들도 그런거 다 보고 비교될텐데 속상하다고 말나오는거 당연하다고 봄

[익인2]

그럼 당연함 본인 성향 본인이 모르나?? 되게 책임감 없고 팬들 무시하는거같이 보여

[익인4]

22

[익인3]

두명 하는데 어쩔수없이 의무적으로 가끔 오는 느낌 들긴한다 그만해줬으면 싶기도 하고

[익인6]

ㄹㅇ 책임감 없는거지

[익인7]

걍 먹튀지ㅋㅋㅋㅋㅋ

[익인8]

ㄹㅇ돈벌 창구는 열어놓고 일은 하기싫고? 이게 일이냐고 댓달까봐 미리 말하는데 무료도 아니고 돈을 받았으니 얘기가 달라지지 그게 싫고 진절머리났으면 애초에 시작하면 안되는거고

[익인9]

책임감 진짜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