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민호 어제 N태민 어제 N클로즈유어아이즈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신년맞이 건강검진 너무 좋다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와 쿵빡 서부웨이에 4/29 텈!하니 등장 78 04.22 08:316354 9
데이식스콘서트 솔플 하루들 혼밥해 아님 굶어? 44 04.22 19:051107 0
데이식스하루들 다들 몇번 자리 어디로 가?? 32 04.22 20:41561 0
데이식스찐막 전날 양도해도 잘되겠지? 26 04.22 22:52628 0
데이식스하루들아 만약에 22 0:00549 0
 
와 나 아직도 못들어감 …. 2 04.10 20:17 32 0
토일 매진이래 첫 2층만 남앗다는데 7 04.10 20:17 190 0
오늘 선예매 잡은 사람 낼도 잡을 수 있나? 7 04.10 20:17 70 0
홀딩 막아놨구나… 1 04.10 20:17 76 0
나 어차피 한번만 갈거였는데 내일 또 있어서 다행이다ㅎ 3 04.10 20:17 26 0
스탼딩 700 어때...? 2 04.10 20:17 86 0
스탠딩 100초반 대여도 펜스 잡긴 힘들겠지 ? 6 04.10 20:17 117 0
매진이지??? 04.10 20:17 53 0
나만…. 못 잡았어? 04.10 20:17 26 0
엥 3일 다 매진임 11 04.10 20:17 170 0
아직도 못 들어간 1인.. 04.10 20:17 16 0
대기번호가 다 그대로야 7 04.10 20:17 39 0
스탠딩 몇번까지 있는지 세려고 했는데 2 04.10 20:17 59 0
실환가 컴터는 아직도 대긴데 패드가 갑자기 번호 줄더니 들어가짐 04.10 20:17 29 0
아니 매진이야? 04.10 20:17 55 0
와... 5기 대체 몇 명이냐 04.10 20:17 46 0
1매있음 입뺀이네 4 04.10 20:16 76 0
하루들아 스탠딩 왼쪽부터가 더 빠른 순번이야?? 2 04.10 20:16 57 0
토요일콘도 매진맞아? 1 04.10 20:16 82 0
와 첫첫보다 첫중이 더 빡셌네 2 04.10 20:16 179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55356357358359360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첫자리 갈사람 2
2 갑자기 미안한데 여기 독방 참 너무하ㄷㅏ 10
3뭔가 오늘 호주콘 비하인드각... 5
4장터 첫막 첫중이나 막중으로 교환 원해
5 필끼데리고 갔다옴 2
6첫막 2층 노리는 하루 없을까?? 5
7작년 벚꽃 취켓팅 어땠어 2
 
 
 
1 김수현 기자회견에 타이밍 좋게 묻힌 사람 34
2 이거 아들맘 같니..... 7
3 에스파 윈터가 혹시 애기 이진이 언급한적 있어? 9
4 일본에서 한국 아이돌 성형으로 욕하네 7
5 차학연 드라마 남주 캐스팅 됐는데 5
6 나 탈케하고 잠뜰에 빠진 것 같은데 다들 잠뜰님 아니 12
7 나재민 진짜 모냐... 2
8 트와 지효 태닝한 거 진짜 핫하다 1
9 집단지성 ㅈㅂ 유우시 영통에서 팬이 선물 달라니까 음료 주는 거 2
10 아니 리쿠..... 3
11 이거 포카만 받고싶은데 쓰잘데기없는거 빼고 포카만 주면 안 되나...
12 가방 맨바닥에 두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13 오늘 우리 가나디 생일이에요
14 다들 독방에 글 쓰면 댓 몇개씩 달려?18
15 정보/소식 "고통마저 사랑해”…하이라이트, '체인스'로 광기 어린 서정→미니 6집 기대감1
16 정보/소식 TWS,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인기 급상..
 
 
 
 
1 이제 대낮에 묻지마 칼부림나도 기사도 안나는구나 8
2 구운계란 진짜 살 찌는 지름길.. 4
3 대학생인데 한달에 400범 ㅎㅎ 쩔지 8
4 나 당일연차 처음써본다 진짜.... 2
5 배우자가 회사에 짝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어때? 6
6 친구한테 짜쳤던거있음.. 4
7 오늘 서울 반팔 삽가넝이야? 8
8 미친 칼부림 있었네 하 1
9 머리 긴 직장인들 회사에서 머리 묶는게 예의야? 15
10 회사에서 노래 트는데 개스트레스임 5
11 나 피부 ㅎㅇㅈㅇ 왜이러냐… 1
12 사무실이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다니기 싫다 7
13 서울 반팔 입는다는 사람들 너무 신기해 4
14 ktx 좌석은 의자 뒤로 못 젖혀? ㅠㅠㅠㅠㅠㅠ 17
15 진상손님이 미안했다고 빵 사옴 1
16 아 5월 2일 임시공휴일 제발 1
17 얘이거 떠본거지?
18 와 김다빈 쇼핑몰? 브랜드? 옷 왤케 비쌈 1
19 러시아에 세르게이라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것임 7
20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가슴부분이 답답하고 콕콕찌르는 2
1 55억 자택 털린 박나래→외제차 훔친 곽한구 절도, 하거나 당하거나 3
2 김종민 결혼 하객 사진 24
3 8억 해주는대신 조건 걸었던 시댁 8
4 당뇨 막는 최고의 아침 식사 3
5 "1년 휴가 3일이 전부에요"…직장인들 곡소리 나는 '이곳' 3
6 스노우볼 굴러가고 있는 한국 프로그램 9
7 현직 경찰관이 식당서 옆자리 손님 휴대전화 훔쳐 2
8 AI가 만든 조선시대 노비의 평균 얼굴 30
9 시골에서 데려온 개가 100% 순혈견 13
10 발병시 25%가 자살한다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JPG 26
11 인간이 진짜 미식에 미친 존재인 이유
12 운동을 하면 알게되는 운동 전후 사람의 몸 15
13 초록글 이슬람권 아동성애자들의 결혼식.jpg 37
14 초록글 [블라인드]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새벽에 출근했다 146
15 초록글 방시혁 조심하라고 그랬던 아빠어디가 찬호 근황.JPG 54
16 초록글 통신 3사 '5G' 박탈.. 32
17 그거 앎? 트럼프 행정부때 문통만 만나면 이상해진다는 말 있었음
18 초록글 🚨현재 X에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는 헌혈 콜라보 사태🚨 44
19 초록글생각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구나 했던 후기.txt 41
20 초록글 오늘 폭로된 충격적인 요양원 실태 3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