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익인1
아빠보러가서 아들만 보고왔네
4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 눈에 적목현상 있는거 왜이리 웃기지? 왜 있냐고
4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툽 멤버들이 서로 얼굴 칭찬하는 거 진짜 겁나 웃긴데2 05.03 12:18 97 0
오늘도 외친다2 05.03 12:18 67 0
라이즈는 달리기만 했는데3 05.03 12:18 280 8
마플 포카팔다가 내멤이 인기멤이 아니라는걸 알았어7 05.03 12:17 259 0
마플 마플러들 많으니까 케이팝도 지긋 지긋해7 05.03 12:16 51 0
그래도 이번 민주당은 신뢰가 가 1 05.03 12:16 145 0
난 소통 매일 올 자신 있음 05.03 12:15 37 0
정보/소식 박찬대 김준혁 의원 페이스북 8 05.03 12:15 177 0
내 생각에 투바투 애들ㅋㅋㅋ 시간 갈수록 스스로 과거에 연습했던 시간들 미화하는 거 같음ㅋㅋ..3 05.03 12:15 149 0
라이즈 show me love inst랑 보컬 조금 떴는데5 05.03 12:15 545 7
투바투 연준 진짜 평생을 수요상으로 살 얼굴이다2 05.03 12:15 217 0
와... 라이즈 방금 올라온 show me love inst 진짜 좋다5 05.03 12:14 264 9
희승이 이런 모먼트만 보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6 05.03 12:12 198 0
마플 신서유기 강식당은 왜 안나오지?5 05.03 12:12 137 0
사나 이 날 언제야??2 05.03 12:12 51 0
하성운 입술은 진짜 썰면 세접시는 나오겠다1 05.03 12:12 195 0
너네가 돌이었음 유료소통 몇 번 왔을 거 같음?43 05.03 12:11 565 0
Skt 쓰는 익들아 너네 통신사 바꿀거야? 33 05.03 12:10 854 0
새로 올라온 라이즈 가좍사진2 05.03 12:10 519 11
객관적으로 이재명 출마 자체는 걱정 안해도 되는거지?7 05.03 12:09 2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