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인간적으로 20분 너무 짧슨🥹🥹


 
익인1
낼 누구나와?
16일 전
글쓴이
엠씨들 1주년이라 아마 엠씨들만
16일 전
익인1
벌써 1주년이구나 빠르다 오래오래 해줬으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33 10:371372 30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10 14:17646 2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07 13:375924 6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60 11:25459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58 13:271153 19
 
트위터 비계 질문있는데3 01.28 03:41 101 0
마플 알페스에서 800정도면 변방계지? 6 01.28 03:41 218 0
마플 내 최애갠팬들은 좀 답답한데 01.28 03:41 116 0
최애가 쟈니인게 기분 좋아지는 밤이다 얼른 자러 가야지3 01.28 03:40 390 1
마플 그룹이름 줄줄 적어놓고 세뱃돈 달라고 열폭하고 악플다는거5 01.28 03:39 189 1
마플 왼판 큰 멤 왼러인데 요즘 너무 힘들어 1 01.28 03:39 148 0
여기서 본진 라방 몇번오냐고 물어볼때있잖아9 01.28 03:38 425 0
너네 지금 새글 쓴 거 바로 보여?2 01.28 03:38 94 0
마플 ㅌㅇㅌ 포함 커뮤에서 억까당하는 돌들5 01.28 03:38 272 1
마플 난 제발 라방할 때 댓글이랑 최애랑 티키타카 좀 됐으면 좋겠어2 01.28 03:37 160 0
미용실 잘고르는 꿀팁 좀 알려주라2 01.28 03:36 142 0
마플 최애 인기없으면 정병 오는거 팩트긴한데 병크를 겪어보니까 그냥 병크 안치는게 최고더라2 01.28 03:33 122 0
갠적으로 볼때마다 얼굴 감탄하는 돌 있음8 01.28 03:33 433 0
마플 밑에 억까글 보면서 생각난거4 01.28 03:33 159 0
원빈 팬들 혹시 이 사진 알아??14 01.28 03:30 436 0
마플 우와 내 최애 하루종일 까는 계정 봄5 01.28 03:30 215 0
요즘은 정치플 안달려?6 01.28 03:30 121 0
~니? 이거 필터링 되니??15 01.28 03:29 181 0
제노 보고싶다1 01.28 03:28 48 0
이동욱 : 탕후루 한 번도 안 먹어봄 먹고 싶지도 않음9 01.28 03:27 3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