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금 보니까 미쳤네 진짜


 
익인1
지금도 씨엔블루인뎅 ㅋㅋㅋㅋ예전 말하는거지 ㅎㅎ??
6일 전
익인2
지금도 잘생겼던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79 01.21 19:311098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171 01.21 20:074463 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76 01.21 23:0426563 1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41 01.21 23:013433 10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9 01.21 22:40999 0
 
마플 내본 팬덤 작다고 대놓고 치기하던 어떤 팬덤4 01.16 02:34 96 0
아배고픈데 닭강정 남은거 돌려먹을까4 01.16 02:34 52 0
마플 세상에 미친 애들 개많아 위버스 자주 온다고 패는거 진짜 그러더라3 01.16 02:34 105 0
여돌도 (기역) 플 있어? 2 01.16 02:33 65 0
마플 플이랑 별개긴한데 난 내 실친들이 정병이라 스트레스임.... 01.16 02:33 32 0
마플 걍 내생각인데 돌판이 ㅌㅇㅌ 의존도가 높아진거같음 01.16 02:33 63 0
마플 근데 ㅂㄴㄷ 팬덤이 많이 어린편이야?12 01.16 02:33 427 0
마플 트위터랑 갤이랑 수준다를바가 없는데 돌판은 트위터 필수라 01.16 02:33 29 0
마플 플무) 위버스 개별알림 제발 만들어주길..3 01.16 02:33 69 0
마플 ㅇㅌ도 현지화그룹 아녀?6 01.16 02:33 183 0
동물좋아하는사람 나쁜사람 없다고 생각했는데4 01.16 02:32 142 0
마플 트위터에서 쿨찐짓 하는거 공수치오던데3 01.16 02:32 85 0
유튜브 업로드 잘알익 있니7 01.16 02:32 37 0
가요대전 설에 방송함?3 01.16 02:31 79 0
마플 이게 다 일론머스크 때문이다 01.16 02:31 30 0
이번달에 음방 결방 있어?1 01.16 02:31 36 0
덕질은 진짜 혼자하는게 최고임3 01.16 02:31 164 0
마플 예전에는 비계에서 할 얘기들이 추천탭으로 01.16 02:30 28 0
송은석 좋아하는사람?13 01.16 02:30 242 0
마플 위버스 알람 타멤이라고 패는거 진짜 개빡쳐11 01.16 02:30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