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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엔제이지 55분 전 To. V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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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25 02.07 15:123360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935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87 17:512696 6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4 0:0670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60 02.07 12:011976 0
 
어떤 플리들 직접 뽑아다가 붙이기도 하려나 38 01.26 22:11 757 0
와 근데 용량 장난 아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1.26 22:11 241 0
우리 컴백 대박날거 같음 8 01.26 22:10 135 0
이런거 처음 봄 2 01.26 22:10 180 0
냅다 걍 일요일 밤에 원본 다운 링크 줘버리는 게 진짜 01.26 22:10 82 0
아 진심 개웃겨 팀플레이브 ㄹㅇ 든든하다 01.26 22:09 95 0
포스터 인스스 링크~ 2 01.26 22:09 151 0
아예 찐 원본 알집 파일을 줘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 01.26 22:09 76 0
응ㅋㅋ 맘껏 뜯어가보고 얌체짓해봐라 01.26 22:08 55 0
중국 ㅎㅌㅇ 배대찌 사용하는 플둥아 10 01.26 22:08 74 0
어지간히 빡치고 억울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 2 01.26 22:08 225 0
개웃기다 진짜 갖고싶던 원본이 생김 7 01.26 22:08 186 0
예준아 나 지나가는 문어다 1 01.26 22:08 47 0
블래스트 이거같음 2 01.26 22:07 286 0
이걸 풀어버리네 01.26 22:07 60 0
마플 기개 미쳤다...... 2 01.26 22:06 257 0
마플 기짱쎄 ㄹㅈㄷ ㅋㅋㅋ 01.26 22:06 133 0
마플 ㅋㅋㅋㅋㅋ 유플측에 항의 제대로 하길ㅜㅜ 01.26 22:06 108 0
마플 걍 원본 줘버리는 거 개웃긴데 안 웃겨 01.26 22:06 117 0
마플 그만 뜯어가라잖아! 01.26 22:05 1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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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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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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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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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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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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