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진짜웃긴데엄지윤이분장하고하는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215 05.24 23:09323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94 2:014186 0
연예나 아까 어떤 영상 보고 크오 입맛다심ㅋㅋㅋㅋ 72 05.24 23:38324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데이식스의 정체성?! 근본이다 생각하는 노래가 뭐야!? 111 05.24 16:474427 0
세븐틴/미디어 SEVENTEEN (세븐틴) 'THUNDER' Official Teaser 2.. 82 05.24 22:011314 30
 
익들아 이제 인티에서 ㅌㅇㅌ 바로 못들어가??16 05.07 21:41 133 0
체리쥬빌레 의외로 아저씨들 픽이다?7 05.07 21:41 99 0
이번 스우파3 쿄카라는 댄서 유명해?13 05.07 21:40 242 0
기아팬 아이돌 분 오늘 경기 보지마세요25 05.07 21:40 1520 0
내 추구미 이분 누구야??3 05.07 21:40 308 0
ㅋㅋㅋㅋ성찬이 옛날 버블 개웃기닼ㅋㅋ4 05.07 21:40 351 0
신유 사랑받는게 더 좋대서 휀걸이 내가 많이 줄게~ 하니까 표정봐9 05.07 21:40 381 3
요즘 내 플리에 드래곤 포니 라는 그룹 자주 보이는데2 05.07 21:39 28 0
나는 그 고디바랑 콜라보한거 05.07 21:39 25 0
OnAir 아우 제니 너무 이쁘네 05.07 21:39 18 0
시온아 우리팀 x됐어5 05.07 21:39 815 0
엔시티 모든 유닛 통틀어서27 05.07 21:39 951 0
배라 블루베리 파나코타 이거 맛있음ㅇㅇ2 05.07 21:39 31 0
나는 걔 할로윈 마법사?4 05.07 21:38 40 0
새콤파라 요거트아이스크림 전문점 유행하고 배라 안감ㅋㅋ2 05.07 21:38 36 0
찐친이긴한데 서운한거 내가 좀 속좁은건가....?20 05.07 21:38 85 0
나중에 2g폰 (풀더폰,슬라이드폰) 모르는 아이돌 멤버들도 나오지 않을까5 05.07 21:38 26 0
도영 오늘사진 계속 보다보니 지우같기도7 05.07 21:38 222 0
아왜케웃기지 만홈 맞자마자 시온이한테 오반데하고 보내자마자 또 버블 옴 05.07 21:38 136 0
데이식스 선공개 맞지 오늘거?5 05.07 21:38 6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