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친한친구 이현입니다 | PLAVE 💙💜💗♥️🖤 3277 02.04 23:495859 10
플레이브 엠카나오나봐 127 02.04 19:373491 5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396 20:49572 4
플레이브 머야 이거 우리 인급동 1위인거야? 90 02.04 14:114625 9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5 | 아스테룸 뮤직 심포지엄 ⛲ #2 1136 02.04 19:49785 2
 
아 긍정24 뭐야.. 14 01.29 14:10 305 0
얼빡 보자마자 빨대부터 찾음 01.29 14:10 38 0
나 사실 살짝 킹받는 거 좋아해서 3 01.29 14:10 78 0
예사 떠서 드디어 로고!! 했는뎈ㅋㅋ앀ㅋㅋㅋ 2 01.29 14:08 116 0
아직 손모양이 안나왔다?! 5 01.29 14:07 125 0
아니 긍정24 미공포 이런 확대 처음이야 9 01.29 14:05 352 0
그럼 손으로 플레이브 만드는 포카는 나오는건가? 9 01.29 14:05 192 0
약간 예사 얼굴 상처 버전 같은데 2 01.29 14:05 166 0
떳다 예스24!! 01.29 14:05 18 0
들어가자마자 놀랬넼ㅋㅋㅋㅋ 01.29 14:05 15 0
아니 얼빡 무슨일이야 01.29 14:05 71 0
예사 ㄹㅇ 당황스럽다 3 01.29 14:04 136 0
이렇게 얼굴만있는거 첨봨ㅋㅋㅋㅋ 42 01.29 14:01 3367 0
약속의 2시인데 어디지 7 01.29 14:01 71 0
나만 티니핑 중독됐니 3 01.29 13:58 47 0
내일 십카페 취소 할 플둥이는 나를 기억해줘 4 01.29 13:56 54 0
ㅇㅍㅂ) 웹툰중에 이거 기다렸던 플둥이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01.29 13:55 88 0
나 버추어올라 1 01.29 13:54 46 0
밤비가 디데이까지 센다던 나솔 연휴맞아서 처음으로 본 플둥 10 01.29 13:47 134 0
보라앨범 8장쯤 사면 23 01.29 13:45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