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국힘 소속 의원들은 정치 관두고 산으로 들어가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요즘 홈마들 영상회 어디서해? 01.26 19:43 35 0
OnAir ??? : 이렇게하면 5년후 국힘도 검찰개혁 동의하게 될 겁니다 01.26 19:43 167 0
얼굴은 진짜 잘생겼는데 키가진짜 작으면 사귈거야?2 01.26 19:43 49 0
미라클가사1 01.26 19:43 35 0
공수처 버블이나 인라해봐5 01.26 19:42 107 0
원빈이 지금 김볶밥 레시피 적고 있는거냐구 ㅋㅋㅋㅋㅋ7 01.26 19:42 314 0
프듀 고유진 내원픽이었는데..2 01.26 19:41 421 0
공수처 회식때 소고기 먹은건 맞다는데8 01.26 19:41 455 0
헐..소름..그알) 11월22일에 박선원의원한테 전화했다는 문상호(전 정보사령관)14 01.26 19:41 294 0
원빈이 본가 갔나 ?1 01.26 19:41 211 0
진 ost 나온거 나만 몰랐어?3 01.26 19:41 65 0
난 아직도 공수처가 비싸고 맛없는 거 먹은 거에 한이 맺힘2 01.26 19:40 172 0
MBC기개 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01.26 19:40 2035 7
트레저 아 아사히 리더로의 무게ㅋㅋㅋㅋㅋ 01.26 19:40 108 0
검찰이 구속기소 했지만 칭찬은 공수처가 다 받는거6 01.26 19:40 550 0
공수처야 너네 회식코스 알려줄게1 01.26 19:40 148 0
예쁜여돌 발견3 01.26 19:40 255 0
나 공수처장님 머리 볼때마다 그거생각나 크루엘라1 01.26 19:40 50 0
마플 어떤돌 호감이라 프롬 결제했다가 안티되기직전1 01.26 19:40 121 0
굥 측 변호인들 입장 낸 거 아직 없지?3 01.26 19:4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