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 속에 있는 덕질노잼을 인정해야 함 덕질이 노잼이니까 여기저기 끼어들면서 인용으로 시비걸고 다니는거임ㅋㅋ 


 
익인1
ㅇㅈ 자기 최애 떡밥이 떠도 남의집 기웃대면서 인용 달고 다니더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일반 사람들은 남돌 자컨보고 이렇게 느끼겠지215 14:3216956 2
플레이브/OnAir 250127 PL:RADIO with DJ 은호&하민❤️🖤 3175 19:51271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힐링여행은 핑계고 시즌3 예고 61 18:072775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 👄...? 52 15:022707 20
드영배/마플추영우 99년생 안같음51 15:282869 0
 
나만 지금 인스티즈 엄청 느리고 버벅거리나7 01.16 15:41 95 0
정보/소식 "尹, 부정선거 주장한 적 없어!" 국힘 따지는데 자필 편지가1 01.16 15:41 214 1
익들하.. 나를좋아하는 애가 있거든6 01.16 15:40 80 0
마플 근데 ㅎㅇㅂ 전략 보면 ㄹㅇ 마케팅 머리가 없는 감다잃 인듯2 01.16 15:40 151 0
정리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1짤정리4 01.16 15:40 474 1
라이즈 인기가요 안 나와?6 01.16 15:39 407 0
레벨 정도면 슴차기여돌 기준 대선배인가??12 01.16 15:39 495 0
정보/소식 방탄 RM, 찬열에게 랩 실력 전수받아9 01.16 15:39 632 0
하.. 다음주 트럼프 오네... 01.16 15:38 66 0
OnAir 또리 왜케 기여움1 01.16 15:38 80 0
연프 MC들 중에 솔로지옥이 최고임 ㅋㅋㅋㅋㅋㅋ 2 01.16 15:38 168 0
평범한 내가 윤석열에겐 종북 좌파 용병 조직?1 01.16 15:37 84 0
환승연애 스핀오프 대체 뭐임37 01.16 15:36 1694 0
마플 인기글에 ~한 이유 연달아있는거 왜 웃기지 01.16 15:36 33 0
전광훈 "지금은 죽을때가 아니다"5 01.16 15:35 152 0
슴앨범 이번에 환희소희 곡도나오나?4 01.16 15:35 82 0
라이즈 엔위시가 선배된다는게안믿겨 01.16 15:35 164 0
본진 헤메코 맘에 들었던 날 언제야 01.16 15:35 12 0
엔시티존 카드 뽑을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01.16 15:35 49 0
에뛰드도 2월 다이소 론칭한데, 다이소 화장품대잔치 ㅋㅋㅋ1 01.16 15:34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