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파묘 천만 넘김
범도4 천만 넘김(범도 네임값이겠지만 그래도 천만은 힘듦)
인사이드아웃2 800만 넘김
베테랑2 700만
솔직히 요새 영화 특 - 지역 이름이 영화 제목 - 항상 나오던 배우 나와서 어딜 탈출해야한대-차 부르릉 액션-누구죽음-눈물-목숨을 건 액션- 끝 솔직히 남는거 없음
베테랑이나 범도는 그래도 관객들이 빵터지거나 시원함이라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있음 그래서 사람들이 일단 보러 가는거고
난 영화값 비싸서 안간다? 아니 잘 감 근데 솔직히 한국영화는 코믹이 들어가야만 봄 그래야 2시간이라도 웃고 나올 수라도 있음
메이즈러너나 해리포터 같은건 바라지도 않음 마녀같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새로운 주제로 영화를 만들고 신예들고 발굴하고 이런 문화가 계속되면 영화계 솔직히 살아난다고 봐 근데 영화계는 이런 도전 잘 안하지 그니까 나오던거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이러니 사람들이 안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