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354 02.05 16:5024256 8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9 02.05 20:495626 13
라이즈보고 싶은 라방 조합 있어? 110 02.05 21:571964 1
세븐틴봉들은 순대에 뭐 찍어먹어? 85 02.05 17:491615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72 02.05 13:564435 2
 
내 남친 찐사인점 2 01.16 04:09 106 0
본인세대때 여자라면 한번쯤 좋아한 남돌 누구였어?14 01.16 04:09 139 0
최애랑 사귀고 싶음10 01.16 04:08 88 0
엠카 엠씨 패딩 01.16 04:07 77 0
난 메보만 잡나봄..1 01.16 04:07 65 0
나 궁금한 거 있는데12 01.16 04:05 399 0
마플 여돌여덕들은 기본적으로 ㄹㅈ기질 있다고봐? 7 01.16 04:04 158 0
마플 방ㅅㅎ 과체중 쪼잔한놈 <=고소사유 되나?8 01.16 03:58 220 0
라이즈 개인라방은14 01.16 03:57 641 0
마플 연예부기자들 커뮤 진짜 많이하는거같음10 01.16 03:57 186 0
윤석열 하도 왕왕거려서 이것도 그럴싸해보임 01.16 03:55 97 0
장도연 근데 혹시 애인 있어???7 01.16 03:55 886 0
성쇼 라방에서 타로 진짜 귀여웠던거ㅋㅋ4 01.16 03:55 313 1
x에서 괴담출근 커뮤 가입하려고 했는데 9 01.16 03:55 104 0
내 본 팬들 인티에 많아서 넘 좋음9 01.16 03:53 130 0
마플 까빠감성은 코roㄴㅏ때 많아진거야?6 01.16 03:53 127 0
마플 아...진짜.. 나도 이런 말해서 자괴감드는데 ㅠㅠ4 01.16 03:53 152 0
혹시 데이식스 팬들 있니5 01.16 03:52 491 0
온유 얼굴선 뭔가 만화같애9 01.16 03:51 503 0
나 본진방어한다고 커뮤 여러개 많이하는데3 01.16 03:50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