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78 9:364576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70 13:353535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21 15:4016070 9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45 12:502916 0
세븐틴 아니 셉인스타 이거모얔ㅋㅋㅋ 38 17:052740 4
 
앤톤 이것도 보조개라고 하는 건가?9 01.17 12:16 424 8
있지 예지 솔로 나온다면 이런 느낌일까?1 01.17 12:16 112 0
제베원 라이즈 보넥도 노래 미쳫다 다.. 나 넘 좋아서 흥분됨1 01.17 12:16 316 9
콩콩밥밥 오프닝 달라진거 맞네2 01.17 12:16 954 0
마플 백마디 말보다 행동 한번이 때론 더 믿음이 갈때도 있음 01.17 12:16 40 0
뉴진스팬들 과거사진 합성하는데 재미들렸나5 01.17 12:15 322 0
시온이 뭔가 호감이야5 01.17 12:15 244 0
추미애 의원 이렇게 내란범들 멕이는거 너무 좋앜ㅋㅋㅋㅋ1 01.17 12:15 100 0
익들아 나 새로운 연재 시작한 연성러인데 위로 좀 해주라... 01.17 12:15 66 0
어제 오시온 프사 사라진뒤로 내 상태2 01.17 12:14 517 0
마플 유료소통에 힘들다고 징징징거리고 팬들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거 넘 싫다 01.17 12:14 56 0
피의게임3 우승자 나왔다5 01.17 12:14 454 0
공포 돌비라디오 시들무 제일 무서운편 알려주라!!!!!!!3 01.17 12:14 34 0
해쭈 고양이 특별하게 생긴거지??2 01.17 12:13 132 0
포타 구매하면 출금 내역에 뭐라고 떠?2 01.17 12:13 113 0
도경수랑 우지는 마당발끼리 만난거네ㅋㅋㅋ 팬들 반응 넘 웃김10 01.17 12:13 704 1
밥친구 예능 추천해주고 가라9 01.17 12:13 46 0
원빈이 왜또 못된고양이야5 01.17 12:13 302 0
직장인익들아 위버스에서 현금영수증 신청한거 문화비 소득공제 확인해봐 날짜 이상함 01.17 12:13 53 0
ㅈㅂㅇ 선공개 음방 안돌아?5 01.17 12:12 3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