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솔직히 난 걍 얼굴이 너무좋아서 팜
내 최애 얼굴 진짜 최고임 내취향그자체


 
익인1
내 최애는 춤멤이고 피지컬도 좋은데 난 얼빡직캠봄 얼굴최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카이 어디 가?4 05.08 12:29 358 0
키 작은 익들아ㅠ 굽 높고 편한 운동화 추천 좀5 05.08 12:28 97 0
도영 나오는거 다같이녹화야 아니면 따로야4 05.08 12:28 114 0
데이식스 신곡 좋다2 05.08 12:27 102 0
아 오늘 김지웅 예쁘다4 05.08 12:25 201 0
이재명이 탕수육 찍어먹고 민초 좋아한다하면12 05.08 12:25 210 0
어떤 사랑은 눈에 보인다는 말이 왜이렇게 좋은거야 (주어 위시)3 05.08 12:25 380 3
임영웅, 존재 자체가 '천국보다 아름다운'...OST로 써클차트 3관왕3 05.08 12:24 47 3
나ㅜ리쿠만큼 땀 많은 사람 첨 봄 05.08 12:24 63 0
헉 내일 너의 연애 올라오는구나3 05.08 12:24 95 0
팬싸다니는 익들아10 05.08 12:24 248 0
NCT WISH 미니 2집, 4월 월간 음반 차트 1위 싹쓸이•••'원톱 대세'의 매서운 성..1 05.08 12:24 159 2
콘서트 가본 익들앙! 직접 자리 잡아서 갔어 아님 양도 받아서 갔어???12 05.08 12:23 103 0
마플 내 돌 영상 댓글 보면 딴 연예인 닮았다고 비교하기 바쁜데1 05.08 12:23 41 0
난 인터넷에 레전드 웃긴썰 올리는거 신기함 05.08 12:23 27 0
마플 127 총공 왜 하냐는 사람들 점점 많아지고 있네26 05.08 12:23 817 0
오늘 은석이 혼자 출국하는구나8 05.08 12:23 1034 0
너목들 박수하, 선업튀 류선재3 05.08 12:22 128 0
장터 오늘 예사 댈티 구하는사람 05.08 12:22 39 0
소신발언 05.08 12:22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