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1

>

공개한 지 5시간 지남

우리 애들 티저는 아직도 10만을 못넘었는데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293 11:374035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250 13:0117847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124 16:244360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69 14:091208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53 15:40798 0
 
멜론 탑백 상위권은 거의 변화가 없네1 01.26 22:09 154 0
마크 진짜 너무 잘생겼다ㅠ 01.26 22:09 42 0
나는 웃는 쇼타로도 좋은데 찐은 무표정 쇼타로라고 생각함7 01.26 22:09 243 1
OnAir 냉부해 오늘 난리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6 22:09 72 0
마플 직장인되니까 아이돌 덕질하기 힘들어지는구나..이래서 직딩되면 다 탈덕하는듯7 01.26 22:08 172 0
아 성찬이 새침할 때마다 웃겨죽음14 01.26 22:08 663 0
다정하고 잘생긴 오시온이 좋아1 01.26 22:08 97 0
마크라방 ㄹㅇ 영어듣기평가 그자체 ㅋㅋㅋㅋ 01.26 22:08 57 0
공수처 원래 취지가1 01.26 22:08 190 1
송도 쪽에 맛집 많아? 01.26 22:07 75 0
사나랑 마크 폴로 게티사진 봤는데 참 좋다••• 1 01.26 22:07 90 0
남자의 악마 여자의 악마 이런건 뭔뜻이야?5 01.26 22:07 99 0
엑소 이전에도4 01.26 22:07 130 0
정가네 며느리 인사드립니다1 01.26 22:07 149 0
정성찬 최근 라이브에서 열창하던 이유16 01.26 22:07 972 0
나는 검은수녀들 재밌게 봤어 01.26 22:06 37 0
베이시스트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2 01.26 22:06 95 0
윤이랑 국힘 애들 보면 아주 지네 빼고 다 나쁜놈이야 ㅋㅋㅋㅋ 01.26 22:06 45 0
KBS 교향악단 채널에 김종민 가능한 협주곡 나옴ㅋㅋㅋㅋㅋㅋㅋ2 01.26 22:05 35 2
나 스키즈 데뷔초 수록곡들 진짜 좋아함6 01.26 22:05 13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