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궁금해서 차애 버블 구독하니까 아니더라...ㅎ


 
익인1
난 최애 차애 다 소통 잘와서 다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4 05.11 15:559940 2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188 05.11 19:557391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4 05.11 15:5415434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3 05.11 21:051590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7 05.11 20:001404 38
 
심각해지는 '페이하라(환자에 의한 괴롭힘)' 대책, 히로스에 료코의 체포로 관심.. 04.21 20:06 28 0
마플 알페스정병들 때문에 왜 내 최애가 욕먹어야되지 12 04.21 20:06 382 0
이즈나 1999 힙레버전 떴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21 20:06 493 1
내일 비 많이 온대서 반바지 입고 싶은데 추울까?ㅠㅠ 04.21 20:05 21 0
20대도 1살 차이가 크게 차이나? 6 04.21 20:05 35 0
다들 신인때 청량 귀하다는 말 많네ㅋㅋㅋㅋㅋㅋ 04.21 20:05 62 0
마플 논문이라고 생각들면 지나 댓글 안달면되지 04.21 20:05 33 0
정보/소식 잔나비 신곡 에스파 카리나 피처링 참여11 04.21 20:05 778 0
인기글에 위시글 답정너면 뭐하러 물어보는거임?16 04.21 20:04 426 0
유우시 진짜 만찢미소년3 04.21 20:04 197 3
얘들아 나만 그래? 나만 은석이랑 원빈이가 4 04.21 20:04 403 1
김지웅 너 뭔데11 04.21 20:04 246 0
마플 1차가 넘쳐흐르니까 6 04.21 20:04 240 0
근데 알페스도 안하고 나페스도 안하는 익 있어?13 04.21 20:03 175 0
트와이스 콘서트 소식 있어??..13 04.21 20:03 189 0
성찬이 넘 예쁜 거 같다...7 04.21 20:02 182 2
마플 호모가 최애보다 위인케이스가 결코 소수가 아니더라 4 04.21 20:02 127 0
헐 실수로 인팤 무톧장으로 햇는데 카드로 변결 못하나ㅜ2 04.21 20:02 86 0
요즘 나만 위시 시온 재희 조합 흥미롭게 보니?ㅋㅋㅋ10 04.21 20:02 693 0
다들 최애 누구야41 04.21 20:01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