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수랑 엘리자베스 둘다 존재하게 된 순간부터 가리면서 봤는데 이제 제발 그만 이러면서 보는데 영화가 안끝남...원래 여주 정병짓하면서부터 왜저래 지겹다지겨워 이러면서 봤어도 둘로 나뉘기 전까진 흥미로웠는데 그 후부터 머리 깨더니 뭔 에일리언물 되고 이게 뭐고 이러면서 봄...ㅇ ㅏ 너무 지나쳐 그리고 무엇보다 뭔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있다던데 그냥 영화 내내 예쁜 여자 몸만 졸라 보여주다가 여자는 결국 자아분열되고 정병 걸리고 죽는 엔딩인데 이걸 보고 뭘 어떤 점을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걍....진짜 걍 수 몸이랑 얼굴 구경함 이런게 프랑스 감독이 말하는 페미니즘 영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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