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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추신수, 구혜선, 곽시양, 윤남노가 인생 2막을 말했다. 다음주 게스트로는 '라스'를 떠난 MC 윤종신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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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 주 '라디오스타' 898회는 윤종신, 김영철, 손태진,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출연하는 ‘오싱어게임’ 특집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