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허위보도를 내고 계시 던데요 저야말로 묻고 싶습니다.
저는 해당 정부 관계자를 알지도 못할 뿐더러 무언가를 지시 하거나 부탁을 한 적은 더더구나 없습니다. 현재 내용은 다 허위 사실로 추측성 소설에 불과합니다.
해당 일자에 큰아버님으로부터 갑자기 연락이 온 것이고 대화 내용을 다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날짜에도 관련 대화가 없을 뿐더러 그 날짜 전후의 대화 역시 제가 화자가 아니며 오히려 반대의 상황으로 제가 권유를 받는 상황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번 기사도 그렇고 이번기사 역시, 기사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대화를 재구성 하고 이번엔 캡쳐본으로 사용해서 마치 그뒤에 내용도 근거가 있는 것 처럼 작성 하셨더군요.
해당 일자 바로 다음 날의 대화 내용만 봐도 상황이 반대의 경우인 것을 누구 보다 잘 읽으셨을텐데, 기사를 마치 제가 화자이자 오해를 불러일으킨 대상처럼 보이게 의도적으로 작성하신 것은 심각한 언론 윤리 위반이라고 봅니다.
이전 기사도 허위사실 근거로 추측성 허구의 소설을 쓰셨더라구요.
근거 없는 내용으로 저를 의심하고 확인도 없이 기정사실화하여 보도 하는 것은, 어쩔수없이 언론사가 하이브로부터 사주받은 것을 의심케 합니다.
그리고 반론 요청을 하실것이 아니라 기사를 내시기전에 사실관계를 먼저 저에게 확인하시는게 순서 아닙니까?
기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렇게 음해 모함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