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소통 자체를 즐기는 성향이고 본인 장점으로 어필할줄 아는 연예인들은 논외라치고
돈내고 내가좋아하는연예인한테 안부받기 좋아하는말듣기 아무말듣기 원하는 것 자체가 기괴함... 그거에 집착하는 팬들이 많은듯
소통이 성향이랑 안맞는데도 소속사가 권유나 강요하는 경우도 분명 있을듯... 이런 문화는 아티스트한테도 폭력적이고 팬들도 돈으로보고 희망고문하는거라 생각함
애초에 계약할때 달에 최소 와야하는 횟수 한두번? 그런식으로 해놓는 것 자체가 일단 팬을 돈으로 보겠다는거임 진짜 소통과 팬덤유지가 목적이면 최소 횟수를 그렇게 정하면 안됐지
소통 너무잘하고 웃겨서 화제되고 알티타는 일부 연예인들이 그 기준치가 돼버리고 지들끼리 기대치를 높이는것도 폭력적임
그런거 보고 내가수는 내배우는 왜안와 돈냈는데 이러는 팬들도 죤라..애정결핍 맥스찍은 사회의 어두운면을 보여주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