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ㅋㅋㅋ개재밌네 예상했던거 빗나가고 변화줄때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37 02.02 11:377072 0
드영배/마플 나영석도 다 잘되는건 아니네321 02.02 13:0131180 0
연예"지금 너한테 작업 거는거 아냐 내 인생 거는거야..." 이 멘트222 02.02 16:2412865 0
세븐틴/장터본인표출 시리얼컵 나눔봉 등장👍 88 02.02 14:092175 0
라이즈자컨 최애 에피 뭐야? 70 02.02 15:401577 1
 
내가 오티피 잡고 처음 읽은 포타가 내려갔다는 걸 알게됨... 1 01.27 04:03 125 0
나 사실 씨피러들 앓는거 보다가 얘네 진짜인가..? 싶은 생각 든 적 있음 .. 2 01.27 04:01 234 0
내려갔던 자기 씨피 포타 몇달이든 몇년이든 재업된 적 있는 사람 8 01.27 04:01 181 0
엔시티 청량 st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1 01.27 04:00 57 0
씨아엑 이번 노래 좋다1 01.27 03:59 50 0
내가 내 최애포타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7 01.27 03:59 163 0
나 옷장 뒤집어엎어서 정리하고왓다…5 01.27 03:58 90 0
근데 이제 포타수 정리 같은 거 안 올라오는구나 17 01.27 03:57 541 0
폰 바뀔 때마다 잊지 않고 옮기는 텍파 01.27 03:56 77 0
마플 왕따씨피가 세상에서 제일 웃김 6 01.27 03:54 230 0
구룡성채 배경 포타 추천해줄사람 있나여 15 01.27 03:54 272 0
마플 난 알페스때문에 팬덤 싸움나는거 보면 좀 신기함 6 01.27 03:54 160 0
중증외상센터 추영우1 01.27 03:53 156 0
남돌 노래 추천 바래용23 01.27 03:53 178 0
마플 메이저 같은 거 관심 없다면서... 6 01.27 03:52 199 0
평생 생생하게 기억할 콘서트가 3개있는데 01.27 03:52 233 1
라이즈 씨피 추천해주라 30 01.27 03:51 469 0
나 간만에 좋은 노래 찾아서 다들 들어줬으면 좋겠어 1 01.27 03:51 94 0
최강록은 ㄹㅇ 신기한 사람이다ㅋㅋㅋ 01.27 03:51 157 0
타팬인데 명재현씨 첫영상 설렌다..3 01.27 03:50 21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