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니 얼굴이 컬처고

니 얼굴이 퓨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740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19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323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67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40 36
 
1박2일 시즌4 전 멤버들도 김종민 결혼식 갔었넹2 04.21 23:44 913 0
카이 타이틀 챌린지 부분 안무래8 04.21 23:43 293 0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잘어울리는 사람이 ㄹㅇ 이쁜얼굴인거같음..4 04.21 23:43 55 0
개뜬금없는 궁금증 앤톤처럼 앤톤 찬영 이렇게 이름이 두가지인경우33 04.21 23:42 497 0
방탄이 다시 해줬으면 좋겠는거5 04.21 23:42 146 0
나 투어스 신곡 들은 이후로4 04.21 23:41 223 0
마크 맠프들하고 같이 힙레 in 광저우5 04.21 23:41 116 2
아 내 최애가너무좋아서 머리를 뜯고싶어1 04.21 23:41 46 0
와 위시 오디션멤 ㄹㅈㄷ시다..14 04.21 23:40 1612 0
마플 알페스 안하는데 난 내 최애 당연히 왼으로 흥할 줄 알았거든 2 04.21 23:40 133 0
마플 본진 정병 팬코 하면서 별걸 다 찾아보고1 04.21 23:39 43 0
난 방탄 정체성 곡이 낫투데이라고 생각함15 04.21 23:39 287 0
마플 본진 멤버는 하나같이 누구할거없이 전부 너무 사랑스러운데 진짜4 04.21 23:39 119 0
마플 K리그 KBO리그 창단도 전부터 긁어대서 긁히지도 않는데 5 04.21 23:39 186 3
마플 알페스 넴드끼리 친목하는거 어때? 14 04.21 23:39 221 0
ㅇㅌ ㅇㅎㅇㅍ은 그럼 약간 트와일라잇컨셉이야?10 04.21 23:39 343 0
라이즈 인형 보는데 성찬원빈앤톤 20cm 다 사고 싶음...13 04.21 23:39 448 0
마플 야구 경기 없는 날에 올린것도 웃김4 04.21 23:38 205 0
광저우에서 하는 힙레 챌린지1 04.21 23:38 54 0
키 158 주변에 흔해??50 04.21 23:38 16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