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둥이들 므메미무 식으로 이름 바꾸면 뭐야? 358 02.02 11:378053 0
플레이브/OnAir PLAVE 3rd Mini Album 'Caligo Pt.1' Specia.. 2860 02.02 21:022829 2
플레이브모야 나 언제 믐뭄 됐어??!? 80 0:59498 1
플레이브먀 믐뭄들마 46 1:00362 0
플레이브 뭐야 은호 스포왕 나가는겨? 67 02.02 19:191298 1
 
요새 눈 별로 안내리다가 6 01.27 23:27 129 0
이번주 진짜 도파민파티 예약이네.. 3 01.27 23:22 227 0
댕댕즈 코어 4 01.27 23:18 182 0
나 뱜비형 조아 2 01.27 23:18 183 0
2월 십카페 당일 취표 노린다... 01.27 23:16 87 0
와 내가 고민중인거 다 포카앨범이야 10 01.27 23:14 293 0
아일랜드 라이브 감질맛 나... 01.27 23:14 37 0
나는 예준이가 하민이 뿌링클 다 시켜 시켜한다는 게 왜 좋으냐면... 11 01.27 23:13 310 0
햎삐 햎삐 해피캣 1 01.27 23:12 76 1
너의 바다 300만회 🎉🎉🎉🎉 11 01.27 23:11 76 0
오늘 라디오때문에 치킨시켰다 2 01.27 23:08 56 0
이 사진 왠지 1 01.27 23:07 138 0
맘대로 안되는 형아 2 01.27 23:05 224 0
간잽인데 노아 베텔기우스같은 움직이는 커버영상은 이제 안올라오는건가요? 9 01.27 23:05 262 0
플둥이들아 누르기만해줘 진짜 쉽다!!!! 4 01.27 23:03 151 0
? 2 01.27 23:03 241 0
야ㅑㅑㅑㅑ야야ㅑㅑ 긍른러들아ㅏ 12 01.27 23:02 340 0
나와 같이 300만을 채워줄 플둥이 구함!🙋‍♀️ 7 01.27 23:02 50 0
무슨 상황이었을깤ㅋㅋㅋ 6 01.27 23:01 219 0
허티 누가봐도 다 형이 챙겨준다하는데 당사자만 못느끼는 바람에 탐라가 도파민.. 4 01.27 23:00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