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4213 01.31 19:494077 8
플레이브📢플둥이에게 Dash 한다 2월 출석체크💙💜💗❤️🖤 187 0:18275 15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72 01.31 13:421154 0
플레이브 헐 방종시간 64 01.31 22:201156 2
플레이브 오늘 라방 요약 62 01.31 22:27688 23
 
아 근데 정기 회의록이면 므메미무들 며칠에 한번씩 모여서 므메미무하는건가 01.16 23:23 35 0
헐 알라딘 2 01.16 23:22 175 0
이랬는데 솜깅이 아니어도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5 01.16 23:22 142 0
혹시 웨포럽 미공포 정리된 사진있는 플둥..? 2 01.16 23:21 74 0
우리 애기들 놓을 자리 만들어야겠다 01.16 23:21 27 0
므메미므 솜깅이 나오면 01.16 23:18 42 0
그래서 오늘 애들이 말한 스포 중에서 몇 개 정도 건질 수 있을 것 같아? 5 01.16 23:17 141 0
악 !!!!!!!!!!!! 7 01.16 23:14 330 0
와 애들 사진 이제 봤는데 관람차에 므메미무 보이네 01.16 23:14 33 0
너무 귀여운데? 1 01.16 23:14 178 0
언젠간 므메미무랑 같이 찍은 포카올까... 5 01.16 23:13 126 0
하 이것도 너무 귀엽다... 01.16 23:13 131 0
관람차에 있던 애들 01.16 23:13 35 0
팬게임으로 플브 쌓기 있엇음 좋겠다 1 01.16 23:13 57 0
아 회의록이 이진수였던것도 5 01.16 23:11 187 0
그럼 저 비공식 동아리 칼리고가 아닌거야? 1 01.16 23:11 88 0
밤비 느좋 랩 다시 들어 2 01.16 23:10 115 0
므메미무 각자 이름도 있을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16 23:10 166 0
네모네모빔 맞은게 픽셀이라 그런가보네 1 01.16 23:09 80 0
오늘 드디어 단체 맞지? 3 01.16 23:09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