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이유 백상 대상 후보 맞았네130 05.08 15:5517996 25
연예현재 콘서트 티켓 파워 젤 쎈 가수 누구임?122 05.08 21:434166 0
플레이브/OnAir 250508 플레이브(PLAVE) 라이브 달글💙💜💗❤️🖤 4424 05.08 19:473310 9
드영배 지예은 왜 은근 예쁜 것 같지80 05.08 19:2018791 0
인피니트뷰민라 가는 사람? 저요 59 05.08 21:071643 0
 
리쿠 얼빡직캠 떴다5 04.18 21:12 98 3
지디 누가 안 잘생겼다고 했냐2 04.18 21:12 243 0
마플 피부 엄청 하얀 남자 남친으로서 호 vs 불호16 04.18 21:11 95 0
태연 ㄱㅇㅇ1 04.18 21:11 226 0
아일릿 민주 고우시다 이거 밈이야??1 04.18 21:11 170 0
락스타 성한빈 너무 예쁨4 04.18 21:11 178 12
마플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비인기멤은 04.18 21:11 89 0
힙레가 뭐야? 7 04.18 21:11 415 0
도영이 프로포즈함3 04.18 21:10 151 0
와 원빈이는 진짜 팬 반응?? 잘 살펴보는 듯10 04.18 21:10 751 3
도영: 내 음악을 한번 더 믿어줄래?4 04.18 21:10 185 2
위시 지금 투어 안끝났는데 컴백 컨텐츠 말아온거 보면 끝난거 같음 ㅋㅋ 04.18 21:10 111 0
위시 숨바꼭질 뭐가 1편이여??? 2 04.18 21:10 238 0
투바투 라이즈(not idol) 무대 제대로 함 해주면 좋겠다6 04.18 21:09 189 0
지수랑 민규 만났는데 개어색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4.18 21:09 1721 0
6월은 NCT 도영의 달7 04.18 21:09 125 2
도영이 컴백주에 사녹할까...?2 04.18 21:09 83 0
연극/뮤지컬/공연 라이카 오스트 내주면 좋겠다 3 04.18 21:09 108 0
5센터 오늘도 자컨을 준다고 ? 04.18 21:09 83 0
마크 힙레 챌린지 보는데 NCT-발레 실존하는 팀같어5 04.18 21:08 29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