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있을때 덕질했었는데 지금 소속사 대표가 판타지오 본부장 출신인가 그럼
그 소속사 있을 때 너무 별로였어서 소속사 나갈 날만 기다리다가 판타지오 본부장이 세운 신생회사 가는거보고 아 진짜 못참겠다 해서 탈덕했는데.. 간만에 나오는 컴백작 홍보예능이 짠한형이 뭐야 진짜 꾸준히 감없어ㅠ 서강준은 보석함 이런데 나가야지 굳이 술먹방 하고 싶으면 차쥐뿔이나. 이번에 엠사 연기대상 시상 의상도 너무 못 입혀서 경악했는데 꾸준하다 진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