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그래요 잘해봅시당 10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232l 15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냥 8시에 올린 24 01.30 21:021387 0
라이즈몬드들아 우리 이번 단콘이랑 앙콘 장소 어딜거같애? 22 0:47671 0
라이즈 다들 다음 컴백 컨셉 소취해보자… 26 1:24339 0
라이즈안자는 몬드들 위라이즈 최애편 딱하나만 골라보자 ㅎ 21 3:24188 0
라이즈와 연습 영상 왔다 15 01.30 20:01449 1
 
멍또캣 전야 상하이로맨스 기다리겠습니다 01.16 16:20 23 0
삼뮤 어떻게 쓰는 거야..? 10 01.16 16:11 124 0
대친소 마지막에 은석이 놀래서 다시 들어간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 4 01.16 16:10 316 0
애들 인터뷰도 한다네 오오 4 01.16 16:03 236 1
아니 그런데 소희 오늘 안힘들깡 4 01.16 15:47 303 0
대친소에 삐니 5 01.16 15:40 330 0
🎁 8 01.16 15:33 202 11
대친소 라이브 어디서 봐??? 3 01.16 15:31 171 0
엠카 2 01.16 15:27 82 0
나 장갑인형 용도를 찾았다 12 01.16 15:15 282 1
ㄱ 난 톤넨 이런 모먼트가 넘 좋아.. 11 01.16 15:15 358 18
정보/소식 공계 숏츠 성쇼+ ㅈㅁsnb 🦌🐰🦦 5 01.16 15:14 106 3
정보/소식 엠카 ootm 떴다!!!! 22 01.16 14:56 883 19
누가 교무실에 계신 담임쌤한테 3 01.16 14:54 202 8
사녹 간 희주들아!! 2 01.16 14:52 136 0
허그 안무연습영상은 안올라어겠지? 12 01.16 14:41 272 1
ㄱ 석또가 또... 7 01.16 14:38 188 3
이번에 허그 사녹 몇명 갈 수 있었던거야?? 2 01.16 14:31 186 0
성찬영 후기 ㄱㅇㅇ 6 01.16 14:28 247 11
5센 나를 쥐었다 놓았다ㅋㅋ 1 01.16 14:25 155 1
처음이전85868788899091929394959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 요 은석이 후드집업 손민수한 몬드있나?? 2
2혹시 타로 소식좌야? 2
3나 되게 진지하게 다음 콘서트 스탠딩으로 해서 3
4초록글 다들 다음 컴백 컨셉 소취해보자… 24
5초록글몬드들아 우리 이번 단콘이랑 앙콘 장소 어딜거같애? 20
 
 
 
 
 
1 대만 진출한 이주은, 계약금 4.4억?···현지반응 갑론을박
2 부장님의 남편은 뭐라고 표현해야해...? 7
3 진짜 연프에 김현우병 덱스병 없어져야되... 3
4 정우 웜톤이잖아 근데 흑발 왜 잘 받을까? 15
5 트럼프 비행기 사고 바이든 탓 했네 3
6 이혼숙려 최근꺼본사람 3
7 헐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 닥터프렌즈 이낙준이래 5
8 정보/소식 美국방 "여객기 충돌 軍헬기, 정기훈련 중 비극적 실수 있었다"
9 정보/소식 '32ND HMA 2024',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야제 1차 라인업.. 1
10 다음 대통령은 반드시 군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11 리정 진짜 베이비페이스인듯
12 장원영 정말 신기한 점1
13 너넨 너희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비만 싫어하면 어떨거같아?8
14 제니 뭔가 나이 먹을수록
15 무명돌 덕질 어때?26
16 뉴진스 컴백 너무 기다려짐 곧 1년되겠어…2
 
 
 
 
1 진짜 착했던 내친구 애기 낳고 진상엄마 됨... 17
2 2주만에 8kg 뺐당 31
3 더블 데이트는 진짜 왜 하는거야……??? 18
4 형부 연봉듣고 놀라자빠짐ㅜ 8
5 ktx 자기자리 아닌데 앉는거 뭐지 8
6 원천징수 진짜 도랏나
7 연휴 길었는데 왤케 쉰거 같지가 않지 8
8 40 옛날에 편의점 오전 알바 그만둔 사유찾음 14
9 고양이 배 마사지 해주니까 꾸르륵 거리더니 화장실 갔어..!! 3
10 요새 이직 힘들다고 하잖아 퇴사하지 말고 휴가 달라고 해 보면 오바인가 13
11 나 왜 소개팅 안들어오냐 하.... 2
12 근데 예쁜데 인스타 안하면 왜 간지난다는거임 .. ??
13 근데 왜 인스타 안하면 이상하게 본다는겨,,,?? 6
14 스카 자리 옮겨도 옆 사람 기분 안나빠하겠지..? 2
15 오늘까지 쉬는 직딩있어? 4
16 아 어제 마라탕 괜히 먹었다..
17 아니.. 오늘도 출근하는 익들이 있어??? 8
18 취미 부자들아 14
19 먹방 유튜버 보는익들은 누구꺼봐? 9
 
1 동탄에서 불친절하기로 유명한 약국 근황 12
2 정승제 사생팬 근황.jpg 19
3 쏘영 "남편, 결혼 전 9억 빚 고백··파산 신청 싫다기에 내가 다 갚아줘" ('동치미') [Oh.. 14
4 아기 옷 버리기 아까워서 고양이 입혔더니.. 8
5 요즘 소개팅할때 들으면 바로 거르는말 15
6 대형음식 시리즈로 유명했던 얌무 근황 5
7 초록글 광공집 그 자체라는 인천 송도 아파트 인테리어.JPG 47
8 초록글 🚨 부산 2명 이상 출산 시 집 평생 무료 🚨 78
9 대부분의 상체운동은 하면 안된다는 정형외과 의사 12
10 초록글 회사원a 상하이 네일아트 영상에 뜬금없이 달렸던 예비 기혼의 댓글...jpg 27
11 [네이트판] 물건 오래쓰는게 궁상 맞다고 욕먹을건가 싶음 ㅠ
12 당근마켓 꾸준히 말나오는 남편문제
13 단돈 800원으로 편리함을 주었던 청년 9
14 초록글 현재 600플 넘어간 맥북 사용 후기.JPG 74
15 초록글 이사배 손으로 완성시킨 웹툰 남주 아이돌 메이크업 46
16 초록글 어이가 없는 사망 여우 이번 영상 26
17 제니 2025 파리 패션위크 오트꾸뛰르 샤넬 vs 장폴고티에 1
18 어른이 되면 화장대에 .twt 21
19 작가의 의도를 무시하고 멋대로 내용 수정한 역자
20 초록글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너 나 좋아해?"라고 한다면? 2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