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아티스트들 다 그러나 슬슬 모집할려나


 
익인1
거의 다 그럴걸?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03 05.24 23:096374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00 12:324077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24 2:019665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189 1:494933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93 05.24 22:271260 0
 
마플 슴차기 송하민이 같은 팀이 아닐 수도 있는거네11 05.08 15:49 438 0
마플 플 도는 팬덤2 05.08 15:49 206 0
마플 데뷔 10년차면 당연히 개인활동 > 단체활동 아니야?20 05.08 15:49 435 0
마플 걍 이 패턴이 너무 진절머리난다 05.08 15:49 67 0
마플 정신병자들이 많다.. 3 05.08 15:49 120 0
마플 모 dj가 고딩때 버스에서 담배피다 걸려서 맞았대 ㅎ1 05.08 15:48 55 0
마플 근데 보통 돌팬들 갠활동보다 단체활동을 더 좋아하긴 하지않나??9 05.08 15:48 202 0
은석 이 움짤 너무...10 05.08 15:48 346 12
마플 내가 보기엔 그냥 팬들이 군백기를 못 받아들이는 것 같음9 05.08 15:48 334 0
익들은 덕질 꼼꼼하게 하는편이야?4 05.08 15:47 60 0
마플 127 정도면 군백기 이상적으로 굴러가는 팀인데23 05.08 15:47 844 0
원빈 얼마전 라방 얼굴 날티나고 예뻤당7 05.08 15:47 344 7
마플 10년째다... 진짜 05.08 15:47 88 0
에스엠 연생중에 왕쉬룬 신성욱 타케루? 데뷔했으면 좋겠다4 05.08 15:47 99 0
마플 난 사주로 캐해하고 빠는게 싫다7 05.08 15:47 83 0
마플 근데 거기 앙콘은 왜 없음..?38 05.08 15:46 889 0
마플 그룹팬은 아닌데 총공 자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1 05.08 15:46 179 0
마플 아 작년부터 말하는데 솔로 때문에 단체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면8 05.08 15:46 257 0
로제 새벽 1시에 신곡 나온대7 05.08 15:44 504 2
너네 내꺼하자 틀린 표기인 거 알았음?26 05.08 15:44 8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