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난 솔직히 리턴즈에서 새멤버 중 주현영이 가장 좋았어서 게스트로 나와주면 좋겠어


 
익인1
주모던ㅠㅠ 나도 나와줬음 좋겠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54 05.21 15:492496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56 05.21 16:2219996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36 05.21 16:4910745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101 05.21 13:403863 8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267 0
 
마플 캣츠아이 현지활동 전혀없단애 개알못이네7 05.03 21:55 299 0
투어스 영재 아직도 기억나는 거2 05.03 21:54 250 0
정보/소식 노무현정신 운운하는 이준석11 05.03 21:53 292 0
마플 유튜브 성공시키는게 진짜 어렵다고 그러더라12 05.03 21:53 143 0
마플 한국소속사가 제작한 현지화그룹은 케이팝 카테고리에 들어가?6 05.03 21:53 77 0
쿨프들아 제일 취향인 리쿠 패션 자랑해줘 05.03 21:53 38 0
성훈아 너 오늘 인물 났다6 05.03 21:53 204 0
마플 ㅋㅊㅇㅇ 그쪽팬들이 남들 역바이럴하는거같긴함1 05.03 21:52 181 0
와 내최애 개 스윗한 서울남자임 하 05.03 21:52 38 0
아개욱겨 형들 나름 카리스마있게하는데 왜 또토리만 이것뭐에요5 05.03 21:52 141 1
마플 우리판만 그런 게 아니군28 05.03 21:52 350 0
밥친구 필요한 사람?2 05.03 21:51 152 1
방탄 뷔 진짜 많이 달라졌다6 05.03 21:51 1154 3
장하오 오늘 얼굴 에바야5 05.03 21:51 146 0
마플 버블 유출 왜해서 괜히 애만 욕먹고 8 05.03 21:51 413 0
빅뱅 거짓말로 빵뜨기 전에도 팬덤은 어느정도 있었어?5 05.03 21:50 154 0
앨범 아이덴티티 디자인을 교수가 할 수도 있는거임??3 05.03 21:50 108 0
테무에서 뭐 사면 진짜 개인정보 털려??7 05.03 21:50 197 0
라이즈 스춤에서 내가 조아하는 부분7 05.03 21:50 488 9
지락실2 개 고트한 거 (스포X) 05.03 21:50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