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정보/소식 파면 선고한 문형배 재판관도 놀란 사건47 04.04 12:34 8743 13
야 근데 진짜 법은 냉정하다 얄짤없구나 다시 느낌 04.04 12:34 115 0
어제 엄마랑 얘기하면서 대한민국엔 진보인 당이 없단 말 나옴3 04.04 12:33 62 0
얘들아 오늘 맛있는 거 많이 먹고 04.04 12:33 24 0
탄핵 외에 내란죄는 따로 아니야?10 04.04 12:33 125 0
이 시각 한국이 잃어버릴거 같은 인재..9 04.04 12:33 316 0
아니 김복형 파마하다가 늦어서 정계선이랑 싸우고 정형식이 울면서 말렸다는 썰은4 04.04 12:33 190 0
일해라 재명아 불도저처럼 밀고나가라 04.04 12:33 17 0
오늘 롯데가 해야할 것 04.04 12:33 64 0
근데 와 똥 어케 치우지 어카지 우리나라2 04.04 12:33 63 0
마플 박근혜도 올빙고는 아니었는데 윤석열이 올빙고를 이뤄내네7 04.04 12:33 217 0
얘들아.. 정말 힘들었던 겨울이었다1 04.04 12:33 26 0
여수 사는데 이재명 저번 대선때 공약 너무 좋았네ㅠㅠ1 04.04 12:33 146 1
지금 크게 생각나는거만해도 산불피해랑 청와대 못쓰는거랑 큰돈들거 많은데1 04.04 12:33 40 0
절대로 잊으면 안 되는 거2 04.04 12:33 71 0
소희들아 똘병슬리퍼 봤니....9 04.04 12:33 325 1
정보/소식 국민의 힘 역대 대통령 라인업7 04.04 12:33 191 0
근데 계엄만 안했으면 탄핵안당했을거라는거 맞잖아6 04.04 12:32 159 0
진짜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하는데 막 눈물나고ㅠㅠㅠㅠ 04.04 12:32 26 0
진짜 돈은.... 거짓말 하지 안하.... 04.04 12:32 14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