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식 먹고싶었는데
내입맛에 맞는 약식 파는곳이 없어서
어릴적에 할머니가 해준 약식 레시피대로 만들었는데
할머니레시피라서 양이 너무 많아짐 ㅋㅋㅋㅋ
소분해서 주말에 부모님집에 가지고 가야겠어ㅋㅋㅋ
바로 만든 약식 진짜 맛있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