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애기 얼굴 봐서 행복하기는 한데...

근데 애기... 털이 왤케 푸석해보이니...


그래두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



 
익인1
푸바오 ㅠㅠ 헬쑥해졌어..
25일 전
익인2
푸 ㅜㅜ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50 02.10 21:3719022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94 10:1510144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7 10:153881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3283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9 02.10 23:591071 14
 
돼지갈비 먹는 사람들이 누군데???4 01.22 16:17 194 0
마플 ㅌㄹㅈ판은 어쩌다 저렇게 된거임?2 01.22 16:17 261 0
공수처 직원 85명이래4 01.22 16:17 630 0
정보/소식 공수처, 윤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직후 술자리…"수사 팀원은 음주 안 해"6 01.22 16:16 298 0
이럴수록 공수처 지지해줘야겠다… 01.22 16:16 28 0
장원영 살 어떻게 찌운걸까23 01.22 16:16 1089 0
아 성한빈 진짜4 01.22 16:16 362 13
우리 앞으로 돼지갈비를 영장정식으로 부르기로 해요 01.22 16:16 67 0
OnAir 홍차장이 말하는건 일부터 십까지 다 알아들을 것 같어5 01.22 16:16 142 0
틈만 나면 어제 회차 보는데 레전드다2 01.22 16:15 95 0
와 윤석열 지생일에 여경 부르고 30만원씩 줬대17 01.22 16:15 240 0
인스파이어 자리 이쯤이면 갤럭시 울트라 뭐가 나아? 23vs245 01.22 16:15 95 0
아 양념갈비 먹고싶다 01.22 16:14 19 0
블링크들아 통장 괜찮음?3 01.22 16:14 82 0
정보/소식 한국은행 방문한 권성동17 01.22 16:14 888 0
공수처랑 오동동 기 안죽게 축하화환 많이 보내자5 01.22 16:14 795 8
마플 성량 커진거랑 보컬실력은 별개구나7 01.22 16:14 198 0
스엠 나간 돌팬들아 만족해?42 01.22 16:14 943 0
블핑 솔앨 내는거 멤버들끼리 날짜 협의 봤나봄 01.22 16:14 212 0
지금까지 내가 다른부서들이랑 한집살이하고 먹는거에도 제대로 돈 못쓰는 곳에다가2 01.22 16:14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