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개얼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 내란혐의 피의자가 내란고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2
진심 맞고소 해도 되겠음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202502에도 라이즈할사람🫂🧡 출석쳌 186 02.01 10:372373 39
인피니트💛2월에도 인피니트와 함께할 뚜기들 출첵💛 175 02.01 14:171260 6
연예/정보/소식 백악관, 한국인 아동성착취 신상공개187 02.01 13:3715592 10
샤이니 💎2월에도 샤이니랑 행복할 빙들💎 출석체크하자🩵 81 02.01 11:25803 0
보이넥스트도어2월 출석🩵 72 02.01 13:271774 22
 
와 진짜 원빈이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17 01.28 19:58 709 27
솔로지옥 육준서 갈수록 왜 별로지..8 01.28 19:58 1765 0
애기 원빈 눈 가로가 진짜 길다6 01.28 19:58 369 1
아까 예고에 슴 남연생 무대 말고 뭐 더 나왔어?? 01.28 19:58 36 0
원빈 눈 개큰게 느껴지는게 애긴데 감은눈도4 01.28 19:58 394 6
솔로지옥 이번주거 스포해주세요5 01.28 19:58 310 0
ㅁ.ㅊ 원빈이 성장 봐…ㅠㅠ ㄹㅇ 애기 -> 남자 우땨땨…16 01.28 19:58 409 11
슴 다큐 만든다고 꽁쳐둔 영상도 있음2 01.28 19:58 161 0
아기신기가 진짜 별 영상 다 있던데1 01.28 19:57 53 0
원빈아 진짜 양심없지만3 01.28 19:57 109 4
포카 소량 제작하는 사이트 아는 사람♥️♥️♥️♥️3 01.28 19:57 49 0
소희 선비 너무 곱다 3 01.28 19:57 122 5
덜어낼수록 더 아름다운 남자 성찬13 01.28 19:57 235 10
슴 남연생들 무대 비하인드까지 보여주나 설마2 01.28 19:57 249 0
마플 포타 구매했는데 삭제하면 없어지는 거 짜증나네... 9 01.28 19:56 183 0
뉴진스 해린 민지 ㄹㅇ 다른 그림체 만화다5 01.28 19:56 527 3
군인들 휴가때 해외여행갈 수 있어 ???11 01.28 19:56 151 0
아기 원빈: 어머니 맘마 주꾸마이5 01.28 19:55 615 4
추성훈 리들샷700 쓴대........55 01.28 19:55 3738 1
슴콘 보기전과 후의 내 느낌.....2 01.28 19:55 1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