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측에서는 조대현·배진한·차기환 변호사가 답변했다.
조대현·배진한 변호사가 2시 37분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약 1시간 40분가량 진행했다.
10분간 휴정 뒤 차기환 변호사가 10분가량 변론을 이어갔다.
윤 대통령 측의 답변이 지나치게 길어지자 문 권한대행이 차 변호사의 변론을 중단하기도 했다.
에바아니냐 또 헛소리를 얼마나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