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이 이추위에 구치소 찬바닥에서 밤을 세우셨을 생각을 하니...진짜 오랜만에 꿈도안꾸고 푹잤다.오래오래 계셔야되니 건강 잘 챙기셔야 될텐데 밤새 걱정되서..진짜 한숨도 안깨고 꿀잠잤다. 개운하다.— 문소개웬 (@ia7h6eGzFoshms0) January 15, 2025
윤석열 대통령님이 이추위에 구치소 찬바닥에서 밤을 세우셨을 생각을 하니...진짜 오랜만에 꿈도안꾸고 푹잤다.오래오래 계셔야되니 건강 잘 챙기셔야 될텐데 밤새 걱정되서..진짜 한숨도 안깨고 꿀잠잤다. 개운하다.
ㄹㅇ 개꿀잠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