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예쁜데 너무 티나ㅜㅜㅋㅋㅋㅋㅋㅋ


 
익인1
ㄱㄴㄲ 너무티난다ㅠㅠㅠㅠㅠㅠ이쁘긴한데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1 02.06 21:4526314
연예/정보/소식 구준엽 인스타 글 업데이트94 02.06 21:546281 47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5 12:01552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337 0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42 10:531640 28
 
OnAir 위시 코디 개부러움 01.23 18:47 115 0
OnAir ㅋㅋㅋㅋ리키ㅋㅋㅋㅋ 01.23 18:47 38 0
공수처 ㄹㅇ 잘하고있나봄 ㅋㅋ1 01.23 18:47 671 1
OnAir 리키랑 명재현 ㅋㅋㅋ4 01.23 18:47 216 0
하성운 너의 집 앞에서는 ㄹㅇ 레전드다...2 01.23 18:46 51 0
킬더로미오 한유진은 애기 아님 2 01.23 18:46 88 0
OnAir 와 리키 피지컬3 01.23 18:46 102 0
OnAir 시온이 날라다니네1 01.23 18:46 80 0
위시 오늘 착장 예쁘당1 01.23 18:46 117 0
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319 01.23 18:45 7740 5
OnAir 이야 위시 진짜 너무 귀엽네…2 01.23 18:45 107 0
엠카 마지막 누구일까?3 01.23 18:45 211 0
광야 가는데 근처에 맛집 추천 좀 01.23 18:44 25 0
마플 추천탭 처음 생기고 갠팬인데 타멤 떠서 ㅌㅇㅌ 지능 뭐냐 했는데1 01.23 18:44 97 0
나 양이 늘었나봐 초밥 12개 먹어도 배가 안참ㅜㅜ 01.23 18:44 26 0
OnAir 윤석열 오늘은 구치소로 가겠지4 01.23 18:44 135 0
권상우 주지훈 하정우 01.23 18:43 67 0
아이유들아 01.23 18:43 103 0
정보/소식 尹 "국회본관 20명 진입했죠?”… 김용현 "280명” 엇박자1 01.23 18:43 209 1
🤴🏻🍉 기자회견 전문26 01.23 18:43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