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나팬 많은 연차된 돌 파다가 부업으로 애기들 파는데 얘네도 연차 적은 것도 아닌데 팬덤이 어리니까 너무 사회 생활을 이해를 못 하는 느낌? 적당히 거르는 게 없고 뇌절해서 결국은 애들이 알게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크라임씬' 새 시즌 출격219 9:5512334 8
플레이브/OnAir 250116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은호💜💗❤️ 3113 19:492202 3
라이즈앤톤이 뭐라고 불러 몬드들은? 73 18:551373 1
세븐틴 얘들아 민원 큰거 온다 72 10:035762 1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장진·박지윤·장동민·김지훈·안유진, '크라임씬' 새 시즌 출격66 9:595529 4
 
좋은 노래 찾았다 21:41 16 0
장하오 완전 엠즤하다2 21:41 58 0
이정도 정성이면 소희 또끼파도 주류다....1 21:41 45 1
간지럼 당하는 성훈이 초귀여움 21:41 13 0
OnAir 우지 나영석이랑 반말 하는 사인가?2 21:41 198 0
ㅇㄴ 박주민의원 개웃기네 21:41 51 1
OnAir 아 나도 도경수의 소이갈릭포크밸리 먹고싶다 21:40 15 0
혹시 이분들 누군지 아는사람있어? 2 21:40 73 0
OnAir 세븐틴 고능함 21:40 117 0
나 오늘 또캣님들한테 너무너무 감동받음...5 21:39 244 7
OnAir 다들 그릇 싹싹 비운 거 대박이다1 21:39 43 0
명재현 오늘 엠카 역조공 손편지 내용 봐.....1 21:39 212 10
트위터 내 글에 마음 누른 사람도 못보는거 맞지??2 21:39 43 0
qwer은 이제 인플루언서가 아니고 연옌인가??3 21:39 153 0
난 아이돌 이럴 때가 진짜 개잘생겨보임3 21:39 571 0
자리 번호까지 보여준거면 사기 아니겟지? 21:39 19 0
OnAir 설거지 지옥이겠다 21:38 11 0
원빈이 내 얼짱고양이3 21:38 97 4
OnAir 경수는 무슨 평가받는 직원같애 ㅋㅋㅋㅋ 21:38 23 0
마플 근데 빅뱅 탑 복귀하면 어캐 될까3 21:37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