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해쭈 진짜 돈 많이 벌었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솔로지옥 장태오? 이 사람 다른 방송 나온 적 있어?6 01.16 21:30 393 0
솔지4 잼썼으면 3도 재밌을까???2 01.16 21:30 91 0
은석 붐 언제와요?13 01.16 21:30 416 6
내 덕질 인생 업적 중 하나1 01.16 21:30 70 0
성찬이 이 사진 미쳤다5 01.16 21:30 222 1
안되겠음 인정해야겠다 숑넨에 관심생김 11 01.16 21:30 160 0
OnAir 연예인취급 못받는 이광수ㅋㅋㅋㅋㅋㅋ 01.16 21:30 28 0
OnAir 연예인 누구 오는지 알아?2 01.16 21:30 83 0
명재현 혼자 6인분 앵콜하는 거 01.16 21:30 96 3
OnAir 광수가 카메라에대고 뒷담하는 타임이 젤 웃겨 01.16 21:30 21 0
웹소설 중에 악두산 같이 정치 잘하는 계략여주물 추천해주실 분? 01.16 21:29 10 0
엠카 멍또캣 아끼는 거 티나서 좋아4 01.16 21:29 452 3
오늘 은석이의 하루9 01.16 21:29 288 13
4세대 파워보컬??? 남돌 있으까6 01.16 21:29 137 0
오늘의 멍또캣1 01.16 21:29 177 0
드르렁냐 라는 말 자주 써?5 01.16 21:29 47 0
마플 팬덤 너무 정털려… 응원봉 하나 가지고 저러니깐 꼴불견2 01.16 21:29 224 0
마플 같팬들끼리 차라리 대놓고 싸우고 욕하는게 낫지 은은한 기싸움이 더 싫은거같아1 01.16 21:28 54 0
마플 하이브 방시혁 금감원 조사1 01.16 21:28 161 0
개웃기닼ㅋㅋ헌재가 발언제한한거 이거네ㅋㅋㅋㅋㅋ2 01.16 21:28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