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2



 
익인1
몰름보...ㅠ 거울을봐 멍때리고만있어도 귀여워서 웃음이나와ㅠㅠㅠㅠㅠ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을박'..792 10:3833072 4
드영배 주지훈 이거 진세연한테 키스신 방향 가르치는 건데133 12:1827307 23
라이즈/OnAir🧡R.B.R DAY - FOR NEW YEAR 달글🧡 1737 18:092828 8
플레이브 아 이거 은호가 보면 울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91 17:513951 8
세븐틴일본곡들 중에 어떤곡이 젤 좋음? 38 19:51573 0
 
Genes 어떰?? 01.23 14:16 46 0
지피티도 뉴진스 이름 못짓는거 보면 우리가 잘못한건 아닌거 같아!!😀2 01.23 14:16 108 0
갑자기 클릭비 입덕해버림 01.23 14:16 77 0
하...뉴진스 이름 지어주는거 진짜 01.23 14:15 133 0
뉴진스 소속사 나왓어??7 01.23 14:15 484 0
뉴진스 애기들 ㅋㅋㅋ 모든 댓에 너무 귀여운데요?? 굿굿 좋다 귀엽다 짱 👍🏻👍🏻🤣🤣 이..2 01.23 14:15 123 0
OnAir 아 개웃기다 내일 주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3 14:14 154 0
마플 진짜 프레임 안씌우고싶은데 01.23 14:14 129 0
힌트가 정말 없지만 노래 찾아줄 사람.. 여자솔로 같았는데2 01.23 14:14 71 0
나 뉴진스 갑자기 뭐라도 뜰거 같아서 12시마다 안자잖아 01.23 14:13 43 0
화제성 개쩐다 뭘로 정해지든 01.23 14:13 97 0
쇼타로랑 성찬이 같이 있으면9 01.23 14:13 329 0
그냥 아예 다른 이름이어도 좋을 거 같음 사례도 이미 있잖아1 01.23 14:13 85 0
OnAir 매불쇼 진짜 웃기네2 01.23 14:13 149 0
이름 공모 받는 거 보니까 워너원 생각남 01.23 14:12 109 0
중국이 돌솥비빔밥 3년 전에 지네 문화로 지정했다는 거 실환가...?5 01.23 14:12 76 0
정우 쿠로미인형 밈 됐나봐ㅋㅋ9 01.23 14:12 385 0
앞으로 아이돌 이름 별로라고 안 해야지 01.23 14:12 50 0
새삼 뉴진스 이름 잘 짓긴 했다 01.23 14:12 115 0
정국 눈썹 숱이랑 모양이 어쩜 이래11 01.23 14:12 378 6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