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60 02.10 10:37345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39 02.10 18:32943 1
데이식스독방에서 양도하는거는 어떻게 하는거야 ?! 32 02.10 21:46881 0
데이식스콘서트 혼자가면!! 29 02.10 20:57741 0
데이식스사실..난 데식이들만큼 프롬프터가 필요한 사람이야.. 24 02.10 20:15777 2
 
하루들아 원필이가 비타민 잘 챙겨먹으래잖아!!!! 3 01.16 22:33 56 0
필이랑 버블 하다보면 당연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어서 1 01.16 22:32 28 0
원필아 너는 비타민 뭐먹는데 2 01.16 22:32 90 0
이게 멘탈케어지.. 내 정신적 지주….. 01.16 22:32 14 0
250116 너무 따뜻하다 01.16 22:31 18 0
난 저 필이의 몽글버블 사이에 버럭 !!!! 이 너무 귀여움 3 01.16 22:31 66 0
1. 옷 따듯하게 입기 2.비티민 잘 챙겨먹기 3.밥 잘 챙겨먹기 6 01.16 22:31 50 0
요즘... 일이 많아서 멘탈 갈리고 힘들었는데 원필이 버블 덕분에 다 녹았어.... 01.16 22:31 14 0
다들 24시간 kf94쓰고 다니자. 감기걸리지말래자나 필이가ㅜㅜ 01.16 22:30 15 0
오늘 버블 진짜 힐링이다 01.16 22:29 41 0
나 진짜 개인적인 일로 화가 가득했는데 마음이 다 풀림...ㅠㅠㅠ 01.16 22:28 14 0
멘탈테라피 제대로다 1 01.16 22:28 34 0
화가나 있었는데 없었졌어요 01.16 22:27 21 0
뚱쭝 감동버블 밑에 내 이름 나와서 감덩이다 01.16 22:27 22 0
나도 데이식스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해 01.16 22:27 9 0
필이만큼 내 행복을 바라는 사람이 있나 싶음 ㅠㅜ 01.16 22:26 14 0
나 진짜 위로받아서 눈물난다..ㅠㅠ 01.16 22:26 13 0
마린룩무새 너무 따뜻한 말들이 와서 못물어보겠도 2 01.16 22:26 58 0
원필이가 한결같아서 너무 좋음 1 01.16 22:25 40 0
아 미친 원필이 @.@쓰는거 장인이야..... 8 01.16 22:25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