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6

[잡담] 아 엠카 라이즈 허그 썸네일 왤케 웃기지 | 인스티즈

소희 멍또캣권력 ㄷ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앜ㅋㅋㅋㅋ이게 뭐야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개월 전
익인3
이것도 옛날 감성인가?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이게 엠카 아들이야
3개월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엠카아들특권
3개월 전
익인7
엠카 권력자다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누끼 따준것도 웃기고 소희가 너무 똘병이 그자체야 ㅋㅋㅋㅋㅋㅌㅋ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개망했다 공무원 투잡 안 되지? 으아아아아아아악!!!! 313 9:3017102 3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1587 19:541432 5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32 12:0611381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94 17:421252 22
엔시티 위시 위시 팝팝 앨범 포카 무료 나눔할게 ! 53 18:281345 1
 
주블리가 지금 6:2정도같대25 04.01 12:35 3260 0
근데 장제원 죽은 거 나만 의심스러워?47 04.01 12:35 7033 0
근데 착한 사람 싫어하는 건7 04.01 12:34 120 0
아닠ㅋㅋㅋ 2번들 싹 조용하네 바퀴벌레처럼4 04.01 12:34 179 0
이재명 대통령인 180석 민주당이 너무 기대됨ㅠㅠ4 04.01 12:33 177 0
기각되면 나라 어케 될거 같움?30 04.01 12:33 1935 0
서울 인천 경기도 지방직 경쟁률 원래 이정도로 낮어??? 04.01 12:33 135 0
근데 장제원 보면서 국힘 정치 개편하게 한다 생각했음8 04.01 12:33 377 0
마플 휴 진짜 30까지 누구정부로 살아야되는줄 알았잖아 04.01 12:33 35 0
박근혜 선고당시에 학교에서 보여줄려고했는데 하교시간되서 집가라고해서 집갔는데2 04.01 12:33 76 0
그 자살한 국회의원있잖아21 04.01 12:33 239 0
사진들로만 봤을때 이 미녀들 특징 뭐임11 04.01 12:32 226 0
연극/뮤지컬/공연 이번주 금~일에 지킬 가는 사람들 조심히 다녀와 1 04.01 12:32 194 0
스키즈 산불피해 8억기부10 04.01 12:32 459 6
하이브 돌들 같은 주엔 컴백해도 완전 동발은 안하나?4 04.01 12:32 156 0
나나 인스타에 지디 올라왔당!!15 04.01 12:31 2791 0
노엘 힘냈으면 좋겠네7 04.01 12:31 299 0
박근혜 탄핵 때 입대해서 참여 못 한 난 지금 너무 신나 04.01 12:31 52 0
이재명 대통령되면 바라는 거9 04.01 12:31 143 0
마플 조국 옹호 아니고 조국 수준으로 다 털어보면 좋겠음17 04.01 12:30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