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다 아이엠 다음으로 내기준 3선발 안에 들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
가사가 걸네다 필스페셜같이 당장은 힘들어도 희망을 주는거같아 좋음
좀 비유가 오글거리긴하지만 럽다때 엘리트 교복을 입고 자기애 컨셉을 하던 아이브가 아이엠때 정장 입고 성인이 되더니
레블하트로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기감,고난이 찾아오지만 그것마저 자신을 끝까지 사랑해주면서 헤쳐나가는게 자기애 컨셉의 완성형같아서 뭉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