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1l 17
춤춰주는거 너무따수워서 말이안나엄 🥹🥹🥹 그리고 별개로 왤케 잘맞아 파이팅해야지 1번맞추고 레전드 무대만든애들답다…


 
익인1
🥹
19일 전
익인2
그런의미로 엠넷30주년 엠마 가족영상또줘요ㅠ
19일 전
익인3
잉🥹마음좋아
19일 전
익인4
😭
19일 전
익인5
🥹
19일 전
익인6
🥹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피원하모니 기호 프롬 ㄹㅇ 주옥같네.... (negative)127 16:503698 0
드영배 와 중증 팬미팅 하네79 13:064424 0
제로베이스원(8)박건욱식 삼권분립 다들 어디파야 49 13:561083 0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4 14:25845 0
인피니트집대성 나오나봐!!!!!!!! 40 12:041195 0
 
박지원 의원 페이스북 글이라는데 이거 보니까 불안해짐4 01.26 11:47 458 0
전한길 팬카페 내에서 실시된 대통령 탄핵 투표 결과2 01.26 11:46 311 0
위시 이제 곱도리탕만 남은거야?4 01.26 11:46 793 0
마플 설마 불구속기소 아니지??2 01.26 11:46 146 0
얘드라 겨울 스탠딩 옷 어떻게해…? 보관소맡겨? 01.26 11:46 30 0
인티 다른 브라우저에서 열기? 그거 사라져서 너무 불편하다2 01.26 11:45 29 0
유우시 유니클로 손민수 가방 재고 짱 많당4 01.26 11:45 603 0
마플 검찰 진짜 뭐하는 집단일까 01.26 11:45 41 0
마플 플무인데 흐름을 타면 아무리 까내리려해봤자 막을수없는거같음ㅋㅋㅋㅋㅋ 01.26 11:45 47 0
와 위시 맛잘알 순대국 나주곰탕 뼈해장국13 01.26 11:44 1082 0
회의할게 있다는게 신기하다 01.26 11:44 75 0
엠카 멍또캣 엠씨석직캠 왜 안 올려주는 거…6 01.26 11:44 209 0
심심한 익들 내 옷 골라죠6 01.26 11:43 76 0
헐 차웅기랑 장슈아이보 같이 데뷔하나 보네 01.26 11:43 92 0
콩콩밥밥 굿즈 담주에 재판매할때 티셔츠 검정버전 추가안되나 01.26 11:43 45 0
와....근데 이정도까지 왔는데 회의 실화야? 01.26 11:43 92 0
위시 오늘 역조공은 순대국밥이래4 01.26 11:43 532 0
Istj 짝사랑하다 콩깍지 벗겨진적 있어? 01.26 11:43 56 0
마플 회의언제까지해1 01.26 11:42 46 0
마플 최애야 소통을 오너라 01.26 11:42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