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두사람 다 권태기온 연인같은 느낌의 내용이야 


 
익인1
발 빼~
4일 전
익인2
누구? 나도 왑덕이라 버블 많이 해서 ㅋㅋㅋㅋㅋㅋ 궁금하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애티튜드 <<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너무 아이브를 위한 제목임2 01.16 23:18 79 0
헐 기각 속보뜨네1 01.16 23:18 634 0
리쿠 언제 복귀하는지 아직 안 떴지??2 01.16 23:18 364 0
날짜랑 숫자에 의미부여하는 거 있잖아2 01.16 23:18 22 0
ㅋㅋㅋ 중앙지법에 윤측근 많아서35 01.16 23:18 2060 0
성훈이 방금 뜬 사진 늑대다1 01.16 23:18 55 0
마플 헌재 경찰 공수처 서부지법 중앙지법 군 언론 모두 민주당의 하수인이다! 01.16 23:18 55 0
지디 앨범 전체는 언제오는거야??4 01.16 23:18 190 0
나 재도 간잽 중인데 15 01.16 23:18 303 1
마플 내는거 마다 다 기각이고1 01.16 23:17 71 0
98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남돌이든 여돌이든 98끼리 모여서 콘텐츠 찍고 노는거 보고싶긴해4 01.16 23:17 99 0
깈ㅋㅋㅋ갘ㅋㅋㅋㅋㅋ깈ㅋㅋㅋㅋ갘ㅋㅋㅋㅋ5 01.16 23:17 195 0
원영이 타이틀곡 작사도 참여하게 된거 진짜 기특해서 울음난다 01.16 23:16 83 0
대형이어도 비인기멤은 개인영통 팬싸컷 낮은편이야?1 01.16 23:16 93 0
마플 다른 연예인이나 돌들이 정치적 발언 하는 건 좋은데 8 01.16 23:16 100 0
0n 라인 중엔 05가 레알 없는 것 같지 않음?2 01.16 23:16 169 0
깔깔깔깔깔깔깔 윤석열 수갑 채워서 끌고나와라~ 01.16 23:16 31 0
아이유 호텔 델루나 의상중에 뭐가 제일 좋았어?7 01.16 23:15 162 0
OnAir 미친 기각됐다11 01.16 23:15 492 0
중앙지법이 민주당과 손잡앗다 하지 않으면 다행임5 01.16 23:15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