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77 2:5622268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642 9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05 8:433472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8 01.20 20:1625802 2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96 01.20 21:121484 0
 
OnAir 서장훈씨 스트레스 잘 푸세요.. 01.17 00:02 23 0
앨범커버 이토준지버전 이것뭐에요?4 01.17 00:02 397 0
오늘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다시 읽었는데 01.17 00:02 29 0
슴 30주년 샤이니 사진 겁나 예쁘다....13 01.17 00:02 560 3
서부지법에서 받을 수 있었는데 공수처가 굥측 원하는 대로 중앙지법에 받게 놔둠 ㅋㅋㅋ 01.17 00:02 127 0
정보/소식 아이들 민니 솔로곡 HER 뮤비 티저 공개1 01.17 00:02 59 0
제베원 이토준지..?5 01.17 00:01 520 0
정보/소식 킥플립 뮤비티저 25 01.17 00:01 148 0
오프 가고싶은 마음과 귀찮음이 너무 충돌해서 힘들다1 01.17 00:01 15 0
엔위시 엔시티 합류썰들 너무 신기하다2 01.17 00:01 350 0
원빈이... 사랑해 한거 보고 심장 멈춤6 01.17 00:00 155 2
아 원빈이 이거 웃기다2 01.17 00:00 126 2
플리 추천해줄 익 찾아용3 01.17 00:00 22 0
진짜 산들 급의 가창력 가져보고 싶음 01.17 00:00 29 0
백현이가 가면 안될거 같은 곳과 가도 괜찮은 곳ㅋㅋㅋ3 01.17 00:00 230 0
OnAir 실화야?외국인부부 이혼하는지 보려고 본방사수한건데3 01.17 00:00 175 0
도영이 이런거 또 입어줬으면3 01.16 23:59 209 0
마플 필터링 제조기가 윤석열 아니니? 01.16 23:59 12 0
드림 개웃기다 다급한 목소리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16 23:59 141 0
최애 사귀고싶진않고 아들 혹은 막내동생 삼고싶음1 01.16 23:5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