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너의연애 23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본인표출 응꾸리본 나눔왔어용~ 125 06.13 19:071060 0
플레이브프리오더도 다 왔으니까 다들 인형 키링 몇개씩이야? 61 06.13 15:111182 0
플레이브콘서트 때 조금씩 촬영해? 50 06.13 16:43693 0
플레이브취표 안나오는 이유가 44 06.13 14:551028 0
플레이브콘서트 안경 vs 렌즈 34 06.13 16:47344 0
 
🧩오늘 라방썸넬 퍼즐하자 3 04.18 00:00 24 0
화면 중간에 날라다니는거 벚꽃인가?? 3 04.17 23:58 113 0
아챔 5월생일툽 잊지않았지? 5 04.17 23:53 43 0
노은밤은 진짜 정신 똑바로 잡아야지 04.17 23:53 41 0
나 애들 보면서... 진짜 제대로 잘 살고 싶다 생각하거든 04.17 23:52 50 0
우리애들 오늘 교훈으로 말조심하자를 배워가지만서도 1 04.17 23:51 55 0
이 짤만 보면 사연 개많아보인다 2 04.17 23:47 182 0
옞긍함 마이따.. 3 04.17 23:47 111 0
썸넱ㅋㅋㅋㅋㅋㅋㅋ 15 04.17 23:44 426 0
밤비야 이런 널 귀여워해서 미안해... 6 04.17 23:42 185 0
5인 공겜보고싶어 (공겜무서운 사람 영상주의 4 04.17 23:39 114 0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가 진짜로 있는거였다고 5 04.17 23:35 126 0
봉구 쫀드기 먹는거 보고 생각났는데.... 5 04.17 23:34 81 0
난 문방구 앞 게임기에서 노은밤처럼 게임하는 애들 있었으면 04.17 23:33 39 0
장터 5월 십카페 동행을 구하신다면.. 04.17 23:33 83 0
봉구 공겜 끝나고 싱싱미역 상태로 쫀드기 먹는 게 진짜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4 04.17 23:33 93 0
늦플리라 쫀드기 소문으로만 들었는데 1 04.17 23:32 120 0
허티 이게 지금 뭐하는거지? 3 04.17 23:31 195 0
캐치테이블 난 왜 이 화면이 안 나오냐 10 04.17 23:25 245 0
담요 질문 4 04.17 23:24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