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가덕질하는그룹..


 
익인1
내 본진 생카도 안가기는한데ㅋㅋㅋㅋ덕질하는 입장에서 같이 가달라면 가줄듯
4일 전
익인2
사주는거고 그리멀지않으면 갈듯
4일 전
익인3
근처 노는김에 가는거면 갈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342 2:5620000 14
플레이브/OnAir 250120 PL:RADIO with DJ 노아&밤비💜💗 3352 01.20 19:493408 9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102 01.20 20:1623982 2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95 8:43263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9 01.20 21:121005 0
 
소시가 소시를 너무 좋아해...4 01.17 00:19 229 0
127 멤버들끼리 서로서로1 01.17 00:19 108 1
드림 이씨즈(feat. 재민리ㅋㅋㅋㅋ) 6 01.17 00:19 135 0
아 모르겠고 슴돌들 전부 다 행복하세요🩷🩷🩷 01.17 00:19 19 0
베몬 너무 좋아 01.17 00:19 19 0
연극/뮤지컬/공연 알라딘 주말낮공 11열 4연석 양도하면 나갈까? 5 01.17 00:19 162 0
정보/소식 JTBC '프로젝트7'과 갈등ing..포켓돌스튜디오 측 "소속사 배제하고 부모와 소통”.. 01.17 00:18 105 0
플레이브 궁금한거있ㅇㅣ11 01.17 00:18 1008 0
하라메도 좋은데 얼굴이2 01.17 00:18 46 0
투명한 도영이6 01.17 00:18 233 1
나비스 얼굴이 왜이럼 01.17 00:18 38 0
나에게 소녀시대란 멘트 ㄹㅇ 감동이다2 01.17 00:18 555 1
이제 첨부된다 01.17 00:18 11 0
바건빈 초근접 01.17 00:17 15 0
장하오가 이번 노래 진짜 좋다한 이유가 있나봐1 01.17 00:17 179 0
도경수 티저 이미지 넘 ㄱㅇㅇ2 01.17 00:17 86 0
대탈출 돌아와?????? 01.17 00:17 17 0
마플 더보이즈콘 시제석 보실분?11 01.17 00:17 437 0
Chill guy가 무슨 밈이야? 본진보다 더 모르는듯6 01.17 00:17 103 0
걍 부러워서 눈물남1 01.17 00:17 2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