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금봤는데너무재밌어요... 추천해주세오 시즈니분들💚


 
익인1
다같이 모여서 노는거 말하는건가?? 시티명랑운동회도 재밋어
3개월 전
익인2
엔시티 골든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1 PL:RADIO with DJ 플레이브 & 스페셜 게스트 고영.. 3752 04.21 19:543506 10
드영배근데 영범이가 금명이한테 잘못한 게 뭐야…???161 04.21 12:0616440 0
제로베이스원(8)💙제로베이스원이 좋은 사람 모여봐💙 102 04.21 17:422079 26
라이즈다들 라이즈 중에 동생 몇 명이야?? 93 04.21 21:151638 0
연예 아니 얘들아; 윤은혜가 궁 신채경 2025년 버전으로 올려줬는데93 04.21 19:435214 7
 
마플 인티 가입창 너무 자주열어5 04.01 17:39 169 0
익들은 스탠딩 1시간 대기할 때 뭐하면서 대기해?2 04.01 17:38 44 0
마플 난 내돌 모쏠이라 생각하고 빠는뎅17 04.01 17:38 242 0
가입창 언제 열렸어??9 04.01 17:38 178 0
마플 팬들이 미는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11 04.01 17:38 150 0
올림픽홀 스탠딩 400번대 600번대 시야차이 커? 04.01 17:38 32 0
마플 연차찬아이돌들 그룹활동에 대해 은지원이 했던말이 공감갔음4 04.01 17:37 260 0
맛초킹 무슨맛이얌?9 04.01 17:37 148 0
마플 왜 고소플이야?4 04.01 17:37 169 0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석방때문에 밀린거 맞을듯 04.01 17:37 113 0
정보/소식 [단독] (최초공개) 계엄군, 물리력 행사...무릎 꿇리고 케이블타이 '포박'9 04.01 17:36 469 2
위시 시온 이날 사진 있는사람 4 04.01 17:36 224 0
마플 근데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저기 발 들였을 때 ㄷㅇ 잡았는데2 04.01 17:36 152 0
마플 누가 연애함?3 04.01 17:36 450 0
덕질 오래 하니까 예전처럼 좋아하기도 힘들고 콘서트만 즐기러 다닐래 04.01 17:36 44 0
도영이 솔로때말이야4 04.01 17:36 233 5
30대면 투어스 이모팬인듯 04.01 17:36 261 0
마플 근데 퍼나르면 고소 안된다고 생각하는거 너무 몽총한거 아니냐8 04.01 17:35 136 0
익들아 이즈나 신곡 개좋움.. 04.01 17:35 61 0
마플 아이돌들 예의범절좀 빡세게 교육했으면9 04.01 17:35 25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