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어느 순간부터 솔로지옥&핱시 같은 연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무 인플루언서 되려고 나오는 거 보여서 (특히 솔로지옥은 더더욱)

걍 진짜 연애하고 싶어서 나온 애들 보면서 내가 대신 설레하고 이런 기분 1도 안 들고

옛날에 머..  연애편지나 엑스맨 같은 예능 내에 커플 매칭하는 코너 보는 느낌으로 보게 되는 듯

찐텐 1도 없고 그냥 플러팅 난무하고 카메라 비춰지는 것만 신경쓰는 듯.. 작위적이야

솔로지옥 재밌다 그래서 1편 보다가 껐다.. 

[익인1]

너 = 나. 뭔가 진심 안같음

[글쓴이]

ㅇㅇ그냥 연프가 인플루언서 되는 지름길 같은 느낌임 특히나 솔로지옥은 넷플 제작이라 거기 함만 나와도 팔로워 몇십 만은 그냥 끌어 모으니께..ㅋ...

[익인2]

솔지는 설레려고 본다기보단 웃겨서 봄 나솔같이

[글쓴이]

웃긴지도 몰겠더라 나솔은 웃기긴 함

[익인2]

그냥 하는짓보면 웃긴데 패널들이 솔직하게 패서 그거 보면서 웃는듯…? 근데 이번 시즌은 안봐서 모르것다

[익인3]

솔지는 여태 현커 한번도 없었잖아
점점 더 인플루언서 모임같아짐

[글쓴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별로 진심이.. 진짜 1도 안 느껴지고(물론 맘에 드는 사람이 찐으로 없을 수도 있겠지만) 캐릭터성만 생각하는듯

[익인3]

솔지 핱시는 ㄹㅇ 인플루언서 느낌이고
그나마 나솔은 진심인데 이건 설레..는 연프보단 인간군상극이니까 제외하고
그나마 환연2까진 진심으로 봤었는데 3부턴 약간..

[익인5]

현커 있었어!
문세훈-신지연
조융재-최서은

[익인6]

있긴 했는데 오래 못감

[익인4]

어느 순간부터가 아니라 핱시 솔지 저런 쪽은 처음부터 걍 대놓고 다들 인플루언서 노리고 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나도 보다 안 보다 했었어 걍 설레고 싶으면 드라마 보는 게 낫겠다 싶어서ㅋㅋㅋㅋ 나솔은 초반에는 좀 진심으로 나오는 사람이 많아서 그게 다른 연프랑 달랐던 건데 나솔도 최근엔 다들 인플루언서 노리고 나오더라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일반인들이 방송까지 타면서 욕 먹을 각오도 하면서 나오는데 연애만 위해 나오겠나 싶긴 함 일단 기본적으로 관종이어야하고ㅎ 나라도 유명세 이용하고 싶은 거 아니면 굳이 안 나가겠다 싶기도 하고ㅋㅋㅋ 특히 핱시 솔지 나가는 애들은 가만히 있어도 이성들이 달려들텐데 연애 못 해서 나올리도 없으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