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빨리 구속영장이나 나와라1 l 연예
  새 글 (W)       
l조회 54l
스겜 가보자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ㄱㅂㅈㄱ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70 11:351677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209 9:5818525 2
플레이브/OnAir 250131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라이브 달글 💙💜💗 1582 19:491038 7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9 18:052368 5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7 11:271912 12
 
칠콘가는 맠프 해프들아 참고행!!!!!7 01.17 01:12 355 0
마크한테 127이 있어서 다행이다3 01.17 01:12 363 28
장원영 진짜 왜이렇게 예뻐???1 01.17 01:12 56 0
도경수 오늘 노래 나와요!4 01.17 01:12 84 5
잠실 드림쇼는 시작날까지 고비였던게 태풍예보가 있었음..5 01.17 01:11 124 0
ㄱ 장원영 이상형33 01.17 01:11 1747 0
127 나중에 같은 아파트 살거라매~8 01.17 01:11 319 0
오랜만에 드림하이1 몰아봤다 01.17 01:11 24 0
컴백한다하라메를 울리거라 01.17 01:11 14 0
근데 캔디 입덕 뭔가 귀엽다4 01.17 01:11 59 0
이젠 드림 뒷 모습만 봐도 눈물남 이때 기억나?3 01.17 01:10 122 0
나유타 이녀석들과 함께라면이라니 ㅠ11 01.17 01:09 230 1
ㄱㅌㅇㅌ썰 같은거는 어케 찾아봐?? 3 01.17 01:09 87 0
아니 근데 김성규 턱 진짜 뾰족 세모다...1 01.17 01:09 148 0
이 말 보고 순간 머리가 띵해짐1 01.17 01:09 177 0
아니 나 드림쇼 드코 레전드 쇼핑하고 택시타고 집오는길에 그 공지가 뜬거임3 01.17 01:09 134 0
명분만 있으면 모이는 그룹, 소녀시대2 01.17 01:09 305 1
캔디 입덕도 잠실 드림쇼 가고 싶습니다!!!!!7 01.17 01:08 77 1
127 사진보고 눈물 훔치는 사람이 되 …5 01.17 01:08 419 7
127 막콘 때 뭔가 애들은 안 울 것 같은데 내가 울것 같음ㅋㅋㅋㅋ15 01.17 01:08 316 0
처음이전289290291292329329429529629729829930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우와 김해공항에서 원빈 자만추한 팬 글 봄 ㅋㅋㅋㅋ 10
2 나영석 근데 후배들 진짜 잘 키운다 7
3근데 남돌팬들은 2
4오 원빈 휴가때 제주도 간거 맞네 3
5 지디 마크 이영지 게시물에 좋아요눌렀네ㅋㅋㅋㅋㅋㅋ 6
6팬들이 체조콘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22
7용병 사례 암묵적으로 주는 거 아니었어...? 17
8근데 업자들은 도대체 티켓 어케쓸어가는거야? 5
9위켄드 무슨 일 있어?? 앨범 나왔는데 누가 위켄드로서의 마지막 정규 라는데 3
10프듀는 약간 같은팀이었던 두명을 응원하게되는듯 2
11 누가 도경수 치즈케이크 좀 줘라
12 사쿠야 같은 아들 낳고싶어 ㅋㅋㅋㅋㅋ
13 한경 사설 제목봐
14 해찬 뭐 먹을때마다 ㅇ3ㅇ 이렇게되는거 너무 웃기고 커여움 7
15 와 영훈 위플래시 그 파트 ㄷㄷ 1
16성찬영 둘다 대형견인데 5
17정보/소식 [단독] "尹, 조기대선 움직임에 심기 불편” 2
18슈퍼주니어 응원봉 컬러 파란색이야? 4
19키오프 하늘 친오빠 에스키모인 임?
20뷔정국 유닛이 없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안됨 4
1 김대호 아나운서 퇴사하네 26
2 정보/소식 원작자 피셜 중증외상센터 시즌2 스포 30
3 중증외상 세트장 퀄리티 대박이다 8
4 와 이종석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25
5 다들 낮뜨달 드라마 꼭 봐… 56
6 정보/소식 배우 하정우가 연출했다는 올해 4월에 개봉예정인 영화 6
7 자기 인생 사극 다들 뭐야? 15
8 표예진 스페셜 DJ 하는데 게스트 대박이다 4
9 변우석 사진셀렉 개잘해 8
10 멜로무비 예고편 짤 2
11 안경 변우석이라뇨1
12 옥씨부인전 3화보는데 성윤겸 진짜 좋은데2
13 머야 옥씨 손나은 연기 잘하네???25
14 '한국대병원 기럭지 보고 뽑아'1
15 김수현 이건 볼때마다 신기해9
16 서강준 인별1
17 추영우 부끄러워서 덥다 발언1
18 이따 10시쯤 뭐볼거야?
19 옥씨부인전 재밌다고 왜 말 안해줬어
 
1 역 앞 컴포즈 너무하네 진짜 13
2 근데 비행기에 배터리 들고탈수잇던거같은데 14
3 농협 쓰는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16
4 익들아 이차 이뻐보여?? 17
5 나 우울한데 맛있는거로 속 좀 달래볼게 40 6
6 이혼한 사람이 넌 결혼 안 하냐고 물어봐서 할 말을 잃음 10
7 월급 자랑
8 나는 솔로 나가면 무슨 이름 받고 싶어? 2
9 보기싫은 이모티콘 진짜 어떡하냐 ㅠㅠ 니에시 같은거 11
10 돈을 안 쓰면 연말정산때 토해낸다고..? 5
11 치과진료는 원래 이래..? 3
12 미국 항공기 사고 67명 전원 사망인거면 작은비행기인거야?? 4
13 아침엔 49.2 -> 저녁 50.7 정상이지?^.^ 5
14 젤리 살 많이쪄....? 8
15 토스 이거 된 사람 있긴 해?
16 운전면허 연수 필수는 아니지? 1
17 요즘 예금 이자 왜이리 낮음? 2
18 다들 살면서 아빠한테 한번이라도 맞아본 적 있어? 10
19 취준생인데 한 5일째 누워서 폰만함
20 아니 취준 한달넘게하고있는데시롸냐고용
1 주문 폭주에 사달난 롯데리아 근황.JPG 29
2 김고은이 은교 촬영 때 당한 성희롱 21
3 화장 지우는 뉴진스 혜인 영상에 달린 댓글 12
4 자동차방 "중티”때문에 난리남 15
5 중증외상센터 마취과 레지던트 박경원 과거 1
6 대한민국 부잣집 년들의 동물적인 취미 4
7 의외로 우리나라가 1위인 것!! (국뽕 주의) 15
8 20대 달달함의 대표 드라마가 커프라면, 30대 달달함의 대표 드라마는 내연모다. (염장주의 달달주..
9 배달 늦어서 준 서비스 콜라 8
10 여동생이랑 통화하고 개빡쳐서 제부한테 하고 싶었지만 참는다 3
11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카톡 대화 스타일.jpg
12 [충격] 무려 127마리 개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회사
13 '고추 떼라'에 'XX 찢어'라고 응수한 아들... 선생님이 아들만 혼냄.. 3
14 "밤 '10시 39분' 지나서 자면 아무리 자도 피곤하다" 1
15 (잔인한 현실주의) 정당이 원외(0석)로 가면 벌어지는 일
16 만두피가 거의 없는 인천 굴림만두 1
17 엄마를 오열시킨 블라인.. 3
18 내가 운동을 안 하는 이유
19 이재명봐서 물건 버리고 오는게 어르신뿐만 아님...
20 칸쵸 x 빠삐코 콜라보 출시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